괴산군 고추축제 기간 중 고추따기 체험 시범포 조성
13일 오전 괴산군 한농연(회장 김흥수) 한여농 (회장 이명숙)은 괴산읍 소재 홍범식 고택 일원에 2015년 괴산 고추축제 기간 중 고추 따기 시범포 조성을 하였다.
군 임원 과 각 읍면 회장 35명이 참여 하여 포토 존 도 조성하고 고추 말뚝까지 설치를 끝냈다.
오늘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에서 농업을 경영하는 분들이어서 솔선수범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활기차 보였다.
한농연 김흥수 회장은 오늘 회원들이 심은 고추가 잘 자라서 고추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는 명소가 되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 한다고 했다.
한여농 이명숙 회장은 한농연 ,한여농 농업인 단체와 같이 괴산지역에서 열리는 고추축제나 2015유기농산업엑스포에 적극 참여 하는 단체가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동안 괴산군 한농연과 한여농은 괴산군의 시설과 단체에 지원은 물론 봉사활동 도 열심히 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고추따기 체험장 포토존


김흥수 한농연 회장



한여농 이명숙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