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野에 맞설 새 에너지"
설전 벌어진 국민의힘 의총
'한동훈 비대위원장' 에 찬반 격론
"韓, 인지도. 참신성. 소통 갖춰"
"북한의 김주애 띄우기와 같아"
'원희룡 적임' '김한길 돼야' 거론
"일단 안철수. 이준석. 홍준표 등
대선 연합전선 복원해야" 주장도
"수평적 당정 관계 필요" 지적도
당내 "김기현 대표 만들었던 세력
또 尹心 내세워 비대위에 영향력"
조선일보 八面鋒은,
`與, 비대위원장 문제로 고성 충돌. 조용하기만 하던
정당에 도는 활기인가, 오합지졸인가.
`교권 침해 이어진 '학생 인권 조례' 충남도의회 첫 패지.
5개 더 남았다니 진보 교육감의 '대못' 뽑기 어렵군.
`아르헨 "집회" 아이 동원한 부모 제재에 야권 "위헌적
조치" 반발. 그 헌법에 아이들 인권은 없는 모양.
`김기현 사퇴 미스터리
당대표 그만 두란 말 없었다는데...
尹 '대표 유지, 총선은 불출마' 설득
당내 "金, 울산 지역구 지키는 선택"
金, 이준석. 나경원 왜 만났나
여권 " 둘 다 친윤 공격받고 물러나
이들의 경험을 들어보려 했던 것"
페북에 글... 이상한 사퇴 방식
'尹이 순방 중 직접 金에 전화' 設
타이밍 재던 金, 급히 사퇴문 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