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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미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낙서 트로트와 부닥치던날...
라디오 추천 0 조회 89 07.05.21 22: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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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2 10:21

    첫댓글 오호라~~컴터가 맛이 가기 시작했나? 플레이가 안되네..지금 생각 해보니 동요보단 트로트나 가요를 더 가까이지냈던거 같아요.

  • 07.05.22 19:26

    앤지님~ 저두 안되요오~~~~~

  • 07.05.22 14:18

    아침마다 울 엄마는 나훈아의 울지마와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등의 트롯트를 크게 틀어 놓으셨다. 학교 댕기며 세뇌된 그 노래들... 정겹다.

  • 07.05.22 19:25

    레몬아~ 울 엄마가 나 4~5살땐가.... 노래자랑 나가서 섬마을 선생님, 조미미 의 바다가 육지라면~~ 불러서 냄비 탔다 그러더라~~~~ ㅋㅋㅋㅋ

  • 작성자 07.05.22 22:45

    음악이 어제는 나오드만 오늘은 안나왔나보네요~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 07.05.23 07:57

    ㅎㅎ어제와서 들어 볼껄 오늘 또 안나오네요.

  • 작성자 07.05.23 10:40

    얼레? 전 지금도 나오는데요? 이상하네?

  • 07.05.23 11:30

    아~~모야 나 미워 하시나봐..왜 난 안나와요..포기포기..신청해서 들어야지.ㅎㅎ

  • 작성자 07.05.23 14:37

    아 증말 다른데 올려논거 링크했더니 됐다 안됐다..에잇..걍 울서버에 올립니다..ㅎㅎ

  • 07.05.23 19:43

    ㅎㅎ아...이런 곡이구나...남에집에서 틀으니까 나오네.

  • 07.05.23 23:36

    그럼 계집애처럼 사는 것은 몰까... 앤지님은 별로 좋지도 않은 노래 들을려구 애쓰시네 ㅋㅋ 난 이 노래 안 와닿아요. 여자라 그런가@,.@

  • 07.05.25 20:24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나는나를 믿었다~!~~~~~ ^^~~ 노래 따라 열심이 불러 봅니다~~~~~♬~~

  • 07.05.25 23:24

    나 훈 아 진~~~짜루 잘 꺽는다......

  • 07.05.25 23:26

    내가 불러 보았다.. 완죤 다른 느낌의 노래가 되네~~ 꺾기의 지존!!!!!!!

  • 작성자 07.05.26 21:38

    꼭 어느 한부분에서 음정을 못맞추겠네..ㅎㅎㅎ나 이거완죤 음치 됬나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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