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가 검사의 기소로 성립되어 판사로끝이 나듯 이준석은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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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이 폭로하는 김용남 VS 김건희를 감싸는 이준석 (열사 총출동) | 풀버전

대한민국의 모든 죄는 검사로 시작하여 판사의 선고로 결정이 난다.

허나 정치가를 포함한 사회 저명인사의 죄가 될수도 있는 모든 허물과 루머는 사회 즉 검사가 되는 사회인들이 검사가 되어 기소하고 다시 판사가되는 사회인이 선고하여 끝이 나는 국민재판 또는 사회재판이라는 약식 재판이라 하는 것이 국민정서에 있어 왔다.

다시 하여사회재판이란 사법기광 기소할 수도 있는 죄를 사회가 떠맡아 처리 신원시켜주는 문화라 할수있을 것이다.

허나 거기에 간과해서는안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국민앞에 나와 해야하는진실해명이고 사과다.

그러나 이즌석은 그러한 절차없이 그것을 무시하고 지멋대로 허접한 국민 사이를 빠져나가려는 낭인 정치가라할 수 있다.
그 좋은 예가 성상납 사건으로 그는 국민 앞에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 했던 사람이다.

그것을 무시한 행위는국민이 용서해서는 아니될것이다.
거기엔 이재명 또한 포함되고 조국 또한 포함되었으나 조국은 되늦게 사과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