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이장면 보고 많이 슬퍼 했었는데 그때만큼 지금은 순수하지 않아서 그런지 때가 많이 뭍어 나서 그런지.. 그때처럼 슬프다는 생각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출처: 80년대 미소녀 가수 최혜영 원문보기 글쓴이: 남정민
첫댓글 파트라슈 아직 죽지 않고 와주었구나 .. 고마워, 저쪽을 보렴, 띠엄 띠엄 몇마디씩은 들리네여 ....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
우리들 어릴적 추억의 한토막을 떠올리게 하는 '플란더스의 개' 입니다 아시다 시피 플란더스(플랭더즈)는 지금은 벨기에에 속하는 지방입니다. 예전에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한식구였는데, 두 나라가 갈라지면서 벨기에에 속하게 되었다는 군요
플랭더즈하면, 북부 유럽의 주요 도시였고, 영국과 프랑스와 같이 맞물려서 백년전쟁의 불씨를 당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더군요
먼동이 터오는 이른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 하늘과 맛닿은 이 길을 .... 이 노래 이승환이 예전에 부르기도 했지여 ....^^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
노래가 참좋았죠....지금도 들어보면 좋고...
첫댓글 파트라슈 아직 죽지 않고 와주었구나 .. 고마워, 저쪽을 보렴, 띠엄 띠엄 몇마디씩은 들리네여 ....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
우리들 어릴적 추억의 한토막을 떠올리게 하는 '플란더스의 개' 입니다 아시다 시피 플란더스(플랭더즈)는 지금은 벨기에에 속하는 지방입니다. 예전에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한식구였는데, 두 나라가 갈라지면서 벨기에에 속하게 되었다는 군요
플랭더즈하면, 북부 유럽의 주요 도시였고, 영국과 프랑스와 같이 맞물려서 백년전쟁의 불씨를 당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더군요
먼동이 터오는 이른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 하늘과 맛닿은 이 길을 .... 이 노래 이승환이 예전에 부르기도 했지여 ....^^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
노래가 참좋았죠....지금도 들어보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