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통보다 작은 구강세정기임
오쪼쪼 나의 쟉은 구강세정기..
오뚜기 케첩통보다 작아서
에코백 가방등에 넣어서 보관하기 쌉용이해
회사 출근이나 출장 여행갈 때
항시 들고 간다...
평소에 칫솔질만하다가 구강세정기 쓰는 친구가 한번만 써보라고 영업당해서 솔깃해서 샀는데
허벌 맘에 듦
파나소닉거구 모델명은 EW-DJ11
다 펼치면 이런..
그냥 뒤로 돌려서 쇽 꼽기만 하면 돼서
간편해
통에 물넣고
양치할때마다 끝까지 물통에 있는 물 다쓰면
이사이 빤딱빤딱해져 150미리라 충분해
매일매일이 스케일링 하는 느낌 가능
수압은 1-2단으로 쓸 수 있어
나는 요즘 2단으로 강하게 하는중ㅋ
강한 두팔이니까 ㅋ
잇몸 약한 두팔이는 1단부터 도전해봐
다 쓴 노즐은 바로 이렇게 옆에 또 쇽하고
꽂으면 돼 따로
노즐 보관하는게 아니구 통 자체에 보관해서
하는거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좋음 ㅋ
기본 방수 기능 되어있는거라
다쓰면 대충 물로 말려서 쓰면 돼
잇몸 자주 붓는 두팔이
입냄새 고민인 두팔이
데이트 미팅 출장다니는 두팔이는
꼭 써봤으면 하는 두팔이의 맴
매일 쓰니까 잇몸 퉁퉁 붓는것도 없어졌다
잘 닦아져서 그런가봐 신기..
첫댓글 먹을때마다 이에 뭐가 잘 껴서 살까 고민 중인데 이에 낀 거 잘 빠져??
ㅇㅇ 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