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이의 슬픔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슬픔을 노래로 담았다면 그 노래의 힘은 얼마나 강렬할까?
프랑스가 사랑한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É. Piaf)'가 만든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는
1947년 그녀의 미국 공연에서 만나 연인이 된 프랑스의 권투선수 '마르셀 세르당(M. Cerdan)'를 위해 직접 만든 헌정곡으로
1949년 10월 28일, 피아프를 만나기 위해 파리에서 뉴욕으로 가던 비행긱가 추락하는 사고로 목숨을 잃자
낙심하였다가 재기하며 발표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이 곡은 발매가 되자마자 미국의 1954년 빌보드 차트에서 4위,
영국 싱글차트에서는 1976년 32위, 일본에서는 1951년에 2백만장에 앨범이 판매되는 등
1950년 출시 직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l'amour inondera mes matins
tant qu'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nt les problè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é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éternité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é
dans le ciel, plus de problème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푸른 하늘이 우리 위로 무너지고
모든 땅이 꺼져버린다 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요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무 일도 아니에요.
'사랑'이라는 말은 지나치게 오남용되어 진부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샹송은 멜로디와 가사를 음미해야 제 맛이다. 유행 따라 사라지는 노래가 아니라 세월이 가도 바래지 않는 삶의 진실을 담는다. 그래서 어느덧 파리 사람들의 인생이 되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를 셀린 디옹 Celine Dion)이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열창했다
https://youtu.be/9wQ-GYnKPYM?si=ZFl9nJnGgTGVTSvY
https://youtu.be/MyQj-DQ9xmk?si=3BSu1aDhC0GimXfg
첫댓글
가사 분석은 ^^ 마치셨나요?
혜란님의 Hymne à l’amour 기대하겠습니다
연어 방장님~
물론 가사분석 마쳤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불러볼까 합니다
반갑게 뵙겠습니다~^^
와~~ 혜란 친구야^^
분명 멋지게 부를거야.
기대할게.
잘 지내고 정모 때
반갑게 만나자요!!
섬아총무님~~
열심히 들으며 연습은 한다네~~
섬아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잘불러 볼께~~
인사동 모임은 첫 참석이야
낯설어서 많이 떨릴듯~~^^
혜란님 방가방가! ㅎㅎ
오랫만 무척이나
기대합니다
멋지게 불러주세요
^^
광명화 언니!!!
그동안 편안하셨죠?
오랜 만에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