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TV·스마트폰 수요 '뚝'…삼성·SK·LG 창고에 재고 '83조' 쌓였다 (클릭)'불황에 고심' 삼성·LG전자…재고 '68조' 쌓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22년 3분기 재고 자산이 '68조원'으로 사상 최고라고 한다. 특히 이들 재고 자산 중 상당수가 TV이고, 특히 재고자산이 늘어난 시점이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시점부터라는 것이다.
즉, 삼성-LG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언택트(Untact)소비가 확산되어, TV수요가 늘었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홍보가 결국 재고를 쌓아두고 한 홍보여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 3~4년간의 홍보가 모두 가식이었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특히 2022년 상반기에 TV수량에서 중국에 1위 자리(중국 36.4%/한국 33.3%) 내주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TV 세계 1위 기준을 수량에서 매출로 집계하여, 한국 $232억(48.9%), 중국 $129억(27.1%)보다 1.8배 앞섰다고 발표하였지만, 이것도 재고 자산을 포함한 것이기에, 한국은 매출에서도 이미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준 셈이 된다. ▶한국 'TV·패널(OLED)'의 현실 ☞5년 전 LCD패널, 세계 1위 중국에 내줘 ☞TV 매출액 기준, 한국 세계 1위(?) →한국 $232억(48.9%), 중국 $129억(27.1%) →'68조원' 재고 자신을 감안하면 한국은 매출에서 중국에 1위 자리 내준 셈 ☞TV 판매수량, 세계 1위 중국에 내줘(중국 36.4%/한국 33.3%) ☞TV용 OS, 세계 1위 구굴 ATV에 내줘(ATV 43.3%/삼성·LG 33.7%) →대다수의 TV사용자가 세톱박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실제 TV OS점유율은, ATV 70%~, 삼성·LG 10%내외, 기타 20%종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편의성에서 ATV OS가 우위 ☞잘 나간다는 중소형 OLED 생산량, 2025년 중국이 추월(옴디아 전망) ☞2022년 OLED 'TV·패널', -10% 역성장 전망(1~7월 9.3% 역성장) ☞중국산TV 성능 한국산TV 성능 추월 →세계 최고 수준의 ATV OS에 미디어텍 메인 칩 사용 ATV=구굴 안드로이드TV OS TV로 16년 연속 세계1위를 하였다는 삼성전자의 소비자 봉(?) 행위는 가격으로도 그대로 나타나나고 있다. 이제 한국산(삼성-LG) TV를 비싸게 주고 구입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클릭)1년 만에 98" 4K TV가격이 '1,300만원→4,5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