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 그래도님....여쭤보지도않고...사이트 만드는 것...도와주실거라고 적어서 죄송합니다...^^ 모델로 되어달라는 말씀도...^^
어느 은행나무 운영자님께 말씀을 드리라는 거에요? ㅋ 그리구 저는 마이너스 몸매이고... 김영주님 정도가 적당하시지... 싶습니다..ㅋㅋㅋ
참 나.. 은행나무 운영자님은 무섭고... 무엇보다도... 나빴다... 순진무구한 회원을...ㅋㅋㅋ
막상 이사빛님은 얼마나 웃으면서... 이렇게 했을꼬... 빛님... 배꼽 붙어계슈?
그래도님말이 마져 마져 ㅋㅋㅋ
나도 언제 시간 내서 신청해야지..........ㅎㅎㅎ
"이사빛의 비밀의 정원"빨리 인터넷 주소 선점하고 특허청에 상표 등록 해야지...
아이고...빨리 번개쳐서 광명이든 청담동이든 인천이든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전화를 안하네요 술시를 어떻게 넘기나...흑흑...
어휴~ 저는 오늘 딸아이 친구 아빠로부터... 한 잔 제의를 받았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술자리에... 이거 원 정신 없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그래도님의 인기...나중에 조용히 한 잔하시면서 인기를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심이...-,.-;;
토담님께서는 무슨 가게를 하고 싶으시나요? 미리 말씀해 주세요...공부하고 나오게요...^^
아나바다에 가보시면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아실꺼예요..토담님은 매실을 비롯한 茶그리고 민박을 하십니다..^^
그동안 우리 차(감잎 쑥 꽃차등)를 만들다가 올해 처음 발효차 만들었습니다 지리산달빛차란 이름으로...차 가게 하고 싶어요
하동의 토담님...가슴에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제 느낌에...좋은 마음을 파는 가게를 만드셔야할 것 같습니다. 차는 저절로 팔리게요...생각해보시지요...^^
노리야님...좋은 생각이십니다...다시 생각해보았는데요... '이사빛의 비밀스런 정원'이 어떨까요? 비밀스런 곳을 가리는 물건이 많으니까요...ㅋㅋㅋ
동해안 누드 해변 생기면 다녀오신 분께 90% 할인해 드리세요...ㅋㅋㅋ
좋은 생각이십니다...^^
토담님의 민박정보가 어디에 있는지요?...
찾았습니다...이제 뭐가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ㅋㅋㅋ
김영주님...이제 은행나무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되셨어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를 이끌어가고 있는 부족한 사람[운영자]입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글 올리신다는건 서로 공감되셨지만...빛님이 운영자 인지 모르고 한 대화인듯.. 마지막엔 밝히고 대화를 마무리 하셨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대화 겁나서 못하겠네요...
ㅋㅋㅋ...이사빛님이 은행나무부족 한사람이셨군요...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 아바타가 낮에 어디로 나가던데...혹시...여기에???
헛. 이햐`~ 드디어 쇼핑물이 생기는건가~ 히히~~
굿 아이디어~ ㅎㅎ
김영주님이 내 잉기를 뺏을것 같다..(투덜투덜)ㅋㅋ
나두 투덜 투덜...
*우물가의 여인님...미스코리아 잘 다녀오셨지요?...인기 저 안가질랍니다...도로 받으이소...휙~~~ 그런데요...왜 TV에는 안나오셨어요???...끝까지 봤는데....-,.-;; *종돌이님...나눠서 던졌으니 꼭 받으세요...그 핑크넥타이로...^^
지도 얌꺼나 줘유~~~~~~~~~~~~~~네에
밀알님...받으세요~~~안 들리신다구요?.....받으시라구요~~~이크...떨어뜨리셨네.....잘 받으셔야지요...에이구... 마죠마죠^^*
여기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 그래도님....여쭤보지도않고...사이트 만드는 것...도와주실거라고 적어서 죄송합니다...^^ 모델로 되어달라는 말씀도...^^
어느 은행나무 운영자님께 말씀을 드리라는 거에요? ㅋ 그리구 저는 마이너스 몸매이고... 김영주님 정도가 적당하시지... 싶습니다..ㅋㅋㅋ
참 나.. 은행나무 운영자님은 무섭고... 무엇보다도... 나빴다... 순진무구한 회원을...ㅋㅋㅋ
막상 이사빛님은 얼마나 웃으면서... 이렇게 했을꼬... 빛님... 배꼽 붙어계슈?
그래도님말이 마져 마져 ㅋㅋㅋ
나도 언제 시간 내서 신청해야지..........ㅎㅎㅎ
"이사빛의 비밀의 정원"빨리 인터넷 주소 선점하고 특허청에 상표 등록 해야지...
아이고...빨리 번개쳐서 광명이든 청담동이든 인천이든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전화를 안하네요 술시를 어떻게 넘기나...흑흑...
어휴~ 저는 오늘 딸아이 친구 아빠로부터... 한 잔 제의를 받았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술자리에... 이거 원 정신 없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그래도님의 인기...나중에 조용히 한 잔하시면서 인기를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심이...-,.-;;
토담님께서는 무슨 가게를 하고 싶으시나요? 미리 말씀해 주세요...공부하고 나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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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차(감잎 쑥 꽃차등)를 만들다가 올해 처음 발효차 만들었습니다 지리산달빛차란 이름으로...차 가게 하고 싶어요
하동의 토담님...가슴에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제 느낌에...좋은 마음을 파는 가게를 만드셔야할 것 같습니다. 차는 저절로 팔리게요...생각해보시지요...^^
노리야님...좋은 생각이십니다...다시 생각해보았는데요... '이사빛의 비밀스런 정원'이 어떨까요? 비밀스런 곳을 가리는 물건이 많으니까요...ㅋㅋㅋ
동해안 누드 해변 생기면 다녀오신 분께 90% 할인해 드리세요...ㅋㅋㅋ
좋은 생각이십니다...^^
토담님의 민박정보가 어디에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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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님...이제 은행나무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되셨어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를 이끌어가고 있는 부족한 사람[운영자]입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글 올리신다는건 서로 공감되셨지만...빛님이 운영자 인지 모르고 한 대화인듯.. 마지막엔 밝히고 대화를 마무리 하셨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대화 겁나서 못하겠네요...
ㅋㅋㅋ...이사빛님이 은행나무부족 한사람이셨군요...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 아바타가 낮에 어디로 나가던데...혹시...여기에???
헛. 이햐`~ 드디어 쇼핑물이 생기는건가~ 히히~~
굿 아이디어~ ㅎㅎ
김영주님이 내 잉기를 뺏을것 같다..(투덜투덜)ㅋㅋ
나두 투덜 투덜...
*우물가의 여인님...미스코리아 잘 다녀오셨지요?...인기 저 안가질랍니다...도로 받으이소...휙~~~ 그런데요...왜 TV에는 안나오셨어요???...끝까지 봤는데....-,.-;; *종돌이님...나눠서 던졌으니 꼭 받으세요...그 핑크넥타이로...^^
지도 얌꺼나 줘유~~~~~~~~~~~~~~네에
밀알님...받으세요~~~안 들리신다구요?.....받으시라구요~~~이크...떨어뜨리셨네.....잘 받으셔야지요...에이구... 마죠마죠^^*
여기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