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4573?sid=110
[여적] 어머님 아니고, 이모님 아니고, 셰프
| 정유진 논설위원 요즘 최고의 화제 프로그램은 단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다. 여기에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유명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심사위원 아닌 경연자로 참여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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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다 기사에 따봉 누르자 !!
한남은 구녕가게를 해도 쉐프 잘만 붙이드만
이모카세 이런 말 다 여자치고~ 이런 뉘앙스라 짜증나게 들림 정작 가정에서 음식하는 사람 다 여자면서요 시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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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 구녕가게를 해도 쉐프 잘만 붙이드만
이모카세 이런 말 다 여자치고~ 이런 뉘앙스라 짜증나게 들림 정작 가정에서 음식하는 사람 다 여자면서요 시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