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게 여러분 이 드라마 보시나요?
방금전에 9화를 봤는데...
정말 충격과 공포...이 드라마 장난 없네요 -_-;;
소설은 안보고 드라마만 보는 거라 매회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 지 두근두근 하면서 보고 있는데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던가, 뭐 그딴 거 없네요 ㅠㅠ
숀 빈 아저씨가 이렇게도 허무하게 죽다니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앞서서 찌질이 비세리스 죽을 때 이 드라마 얄짤 없겠다는 거 예상은 했지만 에다드 경이 이렇게 죽을 줄이야ㅠ
이제 시즌 1은 딱 한 회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거 끝나면 소설이라도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p.s 비호감 밉상의 양대산맥 비세리스와 조프리..이제 조프리 네놈만 남았구나 아오...ㅠㅠ
첫댓글 9화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알려지죠. 아에몬 타르가리엔의 과거, 조라의 아버지, 티리온의 과거 등.. 조라는 드로고 대신 아이를 택하는것 같더군요. 조프리는 정말 최고의 밉상 캐릭 등극입니다. ㄷㄷ
저도 죽어서 깜짝놀랐어요 ..
소설은 읽지 않으시는게..-_-; 원서 아니면.. 한번 번역본 빌려서 봤는데 이건 뭐 막장이더군요.
저도 읽어는 봤는데 거의 구글번역기 수준...
번역본은 정말 발로 번역한 수준인데, 원서는 문제가 너무 안 읽혀요 ㅠㅠㅠ
아 그 정도인가요? 안타깝네요 아직 원서 읽을 실력이 안되는데 ㅠ
참고 줄거리만 읽어도 재밌기는 합니다 ㅎㅎ
ㅎㅎ 번역은 진짜 실망이더군요 허지만 줄거리만으도 잼나요
도대체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다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매회마다 긴장되네요ㅋㅋ
스노우랑 대너리스라는 이야기가 대세더군요. 두명이 각각 얼음과 불이라고.. 작가 성향상 둘도 죽일지도 모르겠지만..;;
둘다 용타고 다닐듯 ㅋㅋ
주인공들 누가 죽느냐... ㅎ
충격이죠 포스의 양대산맥인 에다드와 제이미가 동시에 사라질 기세..이 둘이 라이벌로서 벌어질 전쟁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이건뭐.. 앞으로의 이야기는 스타크가문 멸문과정이죠... 처절하게...
으 안타깝네요;;; 스타크 가문 시선이 많이 반영되어서 그런지 참 호감이 많이 갔는데..
뭐 완전 멸문될지 아닐지는 아직 결판이 안났지만... 어쨌든 고난의 연속 ㅠㅠㅠ
그나저나 적에겐 차갑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한, 차가운 유목민 남자 드로고..이 분도 왠지 사망삘이던데ㅠ
제이미, 왕비 두 떠블밉상은 안죽고 스탁흐경이 죽다니...ㄷㄷㄷㄷㄷ
결국 진정한 판타지는 대너리스가 이끌고 나가죠 ㅎ
2부 1권까지 밖에 아직 못읽었습니다만....다들 휙휙 죽어나가더군요....나름 충격이었네요...주인공인가 하면 몇페이지뒤에 죽어나가니원....ㅜㅜ
그냥 다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안전빵 두명 빼고요.;;;;;
스포를 하자면 스노우와 대너리스가 주축 주인공이시라 보면 됩니다. 스타크 가문의 겨울이죠 초반에는
아... 숀빈 아저씨 죽는거로 긴장하신다면,, 앞으로 죽을 인물들을 아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