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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기사네요. |
이의제기 (1) | 신고 |
역시나 조선일보였군요. 박사학위는 지도교수와 그 논문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심사위원은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강교수도 엄연한 사회학 박사인데, 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게 어디 그 논문 뿐이겠습니까? 대학이나 대학원에 다녀 본 사람 같으면 이런 기사 쓰레기라는거 다 압니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주로 못배우고 무식한 저학력자들이 보는거죠. 얼마전에 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은 한겨레신문이고 조선일보는 한겨레의 절반도 못된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는데 이 결과는 해마다 똑같습니다. 결국 이종석도 빨갱이 아니냐는게 조선일보가 하고 싶은 말인가 본데 정말 이종석이 빨갱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 박사학위 논문의 내용을 보면 명백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그 논문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니 진짜 웃기지 않습니까? 이종석이 심사받았다고 빨갱이면 강교수한테 수업들은 학생들도 전부 빨갱이라는 얘깁니까? 이거 진짜 몰상식한 기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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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은 '원한다'기 보다는 적화통일돼도 상관없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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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원래 "NK Daily" 라는 인터넷매체에서 처음 보도했고 그걸 일간지 중에서는 최초로 "문화일보"가 보도, 그 다음으로 조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강정구 문제가 이슈가 된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정구가 이종석 NSC 차장의 논문 심사위원이었다는 뉴스는 의미심장하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이런 기사를 의도적으로 내보내지 않은 한겨레신문 및 KBS, MBC, SBS 등 각 공중파 방송, 오마이뉴스 등이 언론보도에 있어 편파성을 극명하게 드러냈다고 봅니다.
위 답글을 보면 "대학생들이 한겨레신문을 가장 신뢰한다" 고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대학생은 60년대 70년대의 '지성인' 이라고 불리던 때와는 달리 이제 대중교육이 이뤄져 오히려 미숙하고 판단력이 아직은 설익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한겨레신문'을 가장 신뢰한다고 봐야겠죠.
참고적으로 유럽에서는 지난 60년대 70년대, 대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은 예외없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신문이었습니다. 그만큼 세계관이 아직 미숙하고 "이상주의적" 인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본 역시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생들은 거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지지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호주, 뉴질랜드 경우 대학교 교지의 태반은 체게바라, 모택동, 심지어 김일성 을 찬양하는 내용의 글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래서 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신문이 '한겨레신문'이라는 건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그에 비해 해외학자들, 전문가들, 각국 정부, 각 나라 대사관들이 가장 신뢰하는 신문은 지난 10 여년동안 '조선일보' 입니다.
안 믿어지시면 해외 대학의 도서관 자료실에 가서 찾아보세요. 한국에 관한 논문의 태반이 한국 언론을 Footnote(주석) 및 Bibliography (인용 목록)에 언급할 경우 60% 이상이 '조선일보' 라는 사실을 발견하실 겁니다. 30% 정도는 동아일보입니다.
실제로 열독률, 구독률을 봐도 조선일보-동아일보가 선두를 차지하고 있고, 이는 역시 위 두 신문이 신뢰도나 영향력에 있어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되겠죠.
위에 답글하신 분은 사회주의와 폐쇄적 시대착오적 민족주의 에 경도된, 빠져버린 분 같습니다. 고작 대학생이 신뢰한다고 해서 한겨레신문을 가장 신뢰도 있는 신문이라고 하는 걸 보면요...
참고적으로 한겨레신문의 신뢰도는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네요...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병역비리-기양건설 뇌물수수 의혹 등을 다룰 때 앞장서서 그것들을 기정사실화 한 신문이 바로 한겨레신문이었고, 후에 다 드러났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어기고 한 신문사가 총체적으로 나서서 이회창을 공격했던 사례가 되겠죠. 과연 그 덕에 대통령된 노무현씨는 '한겨레신문'사에 직접 찾아가서 감사를 표했죠.
한겨레신문이 얼마나 편향적인가는 보도 편집 방침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해외석학을 취재할 때는 좌파인사 들만 골라서 합니다. 예를 들면 "임마뉴엘 왈러슈틴(Wallerstein)" 을 몇 번 씩이고 인터뷰한다든지요...
지난 1980년대 후반의 한겨레신문은 '공산중국'을 칭찬했고 모택동을 찬양했었어요. 심지어 1989년 구 소련, 사회주의가 붕괴하기 일보직전까지도, 사회주의 나라들이 미국-일본 자본주의 나라들보다 우월하며, 조만간 '자본주의 나라'들이 붕괴할 것이다 라고까지 공개적으로 써 갈겨 댔었습니다.
그것뿐이 아네요.
1985년에서 1989년,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보면, 북한의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일인당 GDP 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교육-의료 수준은 오히려 한국보다 앞서있고, 노동자-농민의 행복지수는 남한보다 북한이 더 높다는 보도나 칼럼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완전히 그 반대의 결과가 눈 앞에 펼쳐지지 않았나요? 한겨레신문이 주장하던 대로 그 비슷하게 경제정책을 실시한 현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를 보세요.
아시아 주요 경쟁국 중 꼴찌 성적표입니다. 이대로 가면 2050 년에 가도 일본의 2/3 수준밖에 안된다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박정희-전두환 때까지만 해도 일본을 따라잡고 추월하는 건 시간문제로 보였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일인당 소득을 불과 38년만에 따라잡고 세계적 선진국이 됐어요.
한국은 일본을 100 년이 돼도 못 따라잡는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왜 민주화세력이 연속 집권한 지난 13년동안 경제는 제자리 걸음을 했을까요? 왜 노무현대통령이 집권한 후 거꾸로 빈부의 격차가 가장 커지고 성장률이 떨어지고 젊은이들이 직장이 없어서 좌절하고 자살률/이혼률이 세계 최고가 되어버렸을까요?
한겨레신문-노무현대통령-386주사파...이들은 모두 한뿌리입니다. 그리고 이 뿌리가 바로 한국을 좌절시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정구 얘기하려다가 좀 샛길로 빠졌는데요...
강정구의 주장을 분석해보면 결국 우리나라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고, 통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때 적화통일돼도 상관없다 는 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을 주적으로 삼고있다는 점 역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주장이 한반도에 득세할 경우, 한국은 결국 뒤로 후퇴합니다. 지금 정도의 이념논쟁으로도 이미 13년째 정체상태입니다. 앞으로 강정구 류의 세력들이 득세하면 한반도는 적화통일 될 수 있어요. 특히 미국과 일본을 배척할 경우 한국은 완전히 중국의 영향력아래 놓이게 됩니다.
인구 13억 대국에게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 지난, 반만년동안 처럼 조공국가로, 노예같은 신세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과 같은 대국옆에 붙어있는 약소국은 반드시 멀리 있는 또다른 강대국과 아주 친해야 세력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때 줄을 잘못 서면 지난 역사처럼 온갖 역사적 비극을 맞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강정구 같은 사람은 한국을 망치는 사람입니다.
역사책에 보면 국제정세를 모르고 엉뚱한 소리하다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진왜란 직전에도 그랬고, 몽고가 침입하기 전에도 그랬어요. 병자호란때도 엉뚱한 소리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대세를 잡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강정구 같은 사람을 구속하는건 반대입니다. 그냥 놓아두어 학문적으로 다른 전문가들과 토론-논쟁하게 하면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쑥 들어갈 것이고 전문가들이 상대도 안할 겁니다. 미친 놈 취급당하다보면 스스로도 머쓱해서 쑥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이 워낙 좌경화돼서 대학에서도 교수들이 학생들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진심을 털어놓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강정구에게 어느 정도 발언권의 제약을 주는 것도 현실적 차선책으로는 봅니다.
강정구가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젊은세대의 좌경화가 문제입니다. 유럽은 이를 치유하는데 20년 걸렸고, 일본은 10 년 걸렸습니다. 그 기간동안 그 나라들의 경제는 엉망진창이었죠. 한국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다음 정권에서도 좌파들이 집권하면 한국은 영원히 일본-중국의 시다바리가 될 겁니다. 영원한 약소국이 될 거라는 거죠. 이제는 우파가 집권하는게 좋다고 봐요.
이명박이나 박근혜 손학규 고건 중에서 한 분을 찍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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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정구 교수가 이종석 차장 박사논문을 심사했다는데.. |
비공개 (2005-10-25 15:29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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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계없는 이야기지만 "한겨레가 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신문"이라.... 개그합니까? 오마이뉴스에 나온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오마이나 한겨레나 그걸 신문이라고 쯧쯧.. |
첫댓글 미친것들.
나중에... 나중에 강력한심판을 해주어야하지요...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