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도 자동충전기 도입추진

[보통사람]

버스정류장에도 자동충전기 도입합니다.
또한 경희대 정류장에 시범적으로 천호대로방식의 정류장을 건설합니다.
다만 그곳의 보폭이 좁은 관계로 신중히 할것입니다.




--------------------- [원본 메세지] ---------------------
>2호선 열차를 전량 6호선에서 쓰던 열차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승객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또한 1호선 남은 열차를 3호선이 대차되는 대로 초구형열차를 대차할 예정입니다.

>요금을 다시 정합니다.

일본식으로 합니다.

기본요금(600원)의 기준은 10개역이고
10개역이 넘을 경우 1개역 당 20원씩 올라간다.
구간제요금이 불합리해
이와같이 조정합니다.
기본요금을 700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환승할 때도 적용되며 다만 환승시 추가요금은 종전대로 없습니다.
단 분당선은 제외.

>자동발매기를 늘립니다.
앞으로 역사무에관한 업무를 줄이고
경영효율을 위해
자동발매기를 설치하며
정액권발매기와 교통카드 자동충전기를 설치합니다.

>1호선을 리모델링합니다.
1호선 천장을 덮으며(특히 청량리역)
칠을 다시합니다.
또한 가장 청결한 역과 가장 더러운 역을 선정해서
집중관리할 예정입니다.

>일부 역 영업을 마감합니다.
마감하는 역은 남태령역(4), 잠원역(3), 매봉역(3)입니다.
앞으로 추가로 영업을 안하는 역을 선정합니다.
이곳을 앞으로 문화의공간으로 하고
매봉역은 무료로 지하차도로 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