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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광주 광산구노인복지관 통합실습생 다섯 분과 김성민 사회복지사 님께서 여민동락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권혁범 센터장님과 여민동락의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센터 어르신들께 큰 절 인사를 드리고, 이웃마을 송우순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안부를 여쭙고 청소를 해드렸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사회사업의 현장에서 처음 마음 그대로 열정을 다해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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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예술사진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1월은 休하면서 1년 공동체 농사를 계획하는 習의 시간인데,
이렇게 손님맞이 하시느라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야 하니...자꾸 미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했던 추억이 여기있네요^^
-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