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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염불행자 이야기 권왕문(勸往文) - 4(퍼온 글)
미타행자 추천 0 조회 41 24.10.31 06: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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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06:47

    첫댓글
    다시 새기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 24.10.31 07:1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24.10.31 20:1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10.31 20:57

    나무아미타불..._()()()_

  • 24.11.01 14:55

    제가 오래전에 불교관련서적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서적에서 사람이 임종시 가족들이 지켜야 할 중요한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요.
    그중에 한가지가 임종한 사람의 몸을 만지지 말고 일정시간동안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식신이 몸에서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몸을 만지게 되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어 정념을 유지하기 어려워서 분노를 일으키게
    되어서 악도에 떨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이 임종시 사망선고를 의사가 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임종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병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영안실로 옮긴다고 시신을 만지게 되구요.
    이러한 상태가 되면 오랫동안 부처님을 따랐던 불자가 병원의 무관심과 가족들의 힘없는 방관속에서 오래기간의 수행과 기도가 물거품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자신의 집에서 운명을 하면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경찰이 조사를 해야 한다며 시신을 부검까지 한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적었습니다만 이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고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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