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학의 생물학 강의실에서
교수가 한 여대생들에게 질문했다.
"학생!
적절한 자극을 받을 때 크기가 평소보다
여섯배 확대되는 인체 구조물은 뭐지?"
여대생은 얼굴이 빨개지며
"교수님!
그건 여학생에게 적합한 질문이 아닙니다.
조신하게 자란 저로서는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이때 다른 여학생이 답하길
"어두운 곳에 들어섰을 때의 동공크기입니다."
교수는 처음 질문했던 여학생을 향해 말했다.
"학생에게 세가지 지적을 하겠다.
첫째, 예습을 하지 않았고
둘째,학생은 엉뚱한 상상을 했어.
마지막으로 학생은 언젠가 엄청나게 실망을 할 거다." ^^
첫댓글 나도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이네요~ㅎㅎ
저도 눈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떠 봤는데 여섯배가 되지 않는것 같아서...아쉽다~ 근데 이 여학생은 도대체 뭘 생각했을까나???
조신하게커서 몰러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