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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과실·좌표 오류’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원인 보니
스카이데일리
투하 전 2차례 좌표 확인 생략 ‘공대지 Mk-82 8발 오폭’
중상 2명·경상 13명 등 15명 부상 피해자는 ‘부대 관리원’
국방부 “실사격 훈련 전면 중지” FS는 예정대로 실시
https://youtu.be/ImM1o5AZrmo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5-03-06 20:34:39
▲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이 통제되어 있다. 포천=연합뉴스
군 당국이 경기 포천에서 6일 오전 발생한 공군 전투기의 폭탄 오폭 사건이 1차적으로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전투기 조종사에 대해 추가 조사를 거친 후 징계 등 적법한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공군 및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민가에 공군의 공대지 폭탄 8발이 떨어졌다. 지금까지 총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중 포터 트럭에 탑승했던 민간인 3명 중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훈련에 참여한 KF-16 2대에서 폭탄 8발이 사격장 외부로 비정상 투하됐다”라며 “원인은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로 파악됐으며, 이는 조종사 진술로도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군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KF-16 전투기 5대 중 2대에 실린 폭탄 8발(각 대당 4발)이 비정상 투하된 것이다. 불발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오폭 지점은 원래 투하 목표 지점(승진과학화훈련장)과 8㎞가량 오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대의 전투기가 동시에 같은 오폭 사고를 낸 것에 대해서는 “이번 훈련은 1번기가 사격하면 2번기가 나란히 붙어 동시 발사하는 전술훈련이었다”라며 “좌표는 1, 2기가 모두 입력하게 돼 있는데, 2번기는 1번기가 입력한 좌표에 따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
투하된 폭탄인 Mk-82는 미국의 Mk-80 계열의 무유도 범용폭탄으로 공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상 폭격용 폭탄 중 하나다. 군 당국은 내부적으로 마련된 지상 및 공중전에서의 폭탄 투하 좌표 확인 절차가 이번 사고에선 생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조종사 외에 다른 인원이 좌표 등의 정보를 ‘크로스 체크'’는 절차는 애초에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비판이 예상되고 있다.
실전 훈련을 앞둔 조종사는 출발 전 사무실에서 저장 기능이 있는 장치에 좌표를 입력해 이를 전투기로 가져가 정보를 동기화 시킨다. 좌표는 해당 작전사령부에서 지정돼 하달된다. 조종사는 동기화 이후 해당 좌표가 맞는지 여부를 2차로 확인하고, 폭탄 및 미사일 발사 전 최대한 육안으로 해당 지역을 확인하는 과정도 거치도록 돼 있다.
사고를 유발한 전투기 조종사는 작전사령부에서 하달된 좌표를 저장 장치에 입력할 때 숫자를 잘못 적는 ‘오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2차 및 육안 확인 과정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전투 조종사 좌표 정확하게 입력했나
확인하는 과정도 없어, 사고 오류 아냐
조종사 크로스 체크 없이 투하 가능성↑
전투기 조종사가 좌표를 정확하게 입력했는지 상관이 확인하는 과정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좌표 입력 및 확인의 전 과정을 조종사 개인의 능력에 의지한 셈이 된다. 1번기조종사도 좌표를 잘못 입력했는지, 혹은 1번기의 투하 지점이 맞는다고 생각해 좌표 확인 없이 폭탄을 투하했는지는 아직 추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해당 조종사들의 음주 및 건강 이상 여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해 공군 관계자는 “이 폭탄은 순전히 조종사의 능력에 따라 항공기가 표시하는 지점에서 버튼을 눌러 떨어뜨리게 된다”며 “조종사가 어느 지점에 쏘겠다 마음먹고 그 지점에서 누르면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가 기계 및 시스템 오류에 따른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국방부는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이날 이후 예정된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이 확인되면 관련자 징계 및 보상도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10일부터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한편,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다친 민간인 중 3명은 인근 부대 시설 관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동원그룹 계열사에 소속된 시설 관리원으로, 부대 시설 점검을 마치고 파란색 포터 차량을 타고 빠져나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설 관리원 3명은 부대 내부 시설 관리를 마치고 파란색 포터 차량을 타고 나오던 중 인근에 떨어진 폭탄 파편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 함께 차량에 타고 있다가 부상을 입은 다른 동료들은 의정부 성모병원과 포천 시내 병원에 이송됐다. 이 중 포천 시내로 이송됐던 피해자는 폭탄 충격으로 고막에 부상을 입었는데, 경과를 지켜보다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bluenavy3120 2025-03-07 07:14수정 삭제
공산당좌빨지령받은 윤카와 그 외 반국가세력을 탄핵으로 일거에 척결하고 나라를 바로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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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척결! 2025-03-07 07:27수정 삭제
관직을사고파냐 나라가 개판이다.윤: 김영선이좀 해줘라 해주라했는데 당에서 말을듣지않네 내가 상헌이한테 말할께 !
김환봉 2025-03-07 06:39수정 삭제
민죄당씨 부정선거가 아닌 근거들을 말해 보십시오. 민죄당씨 한국통일당 부정선거를 안했다는 근거와 증거들을 말해 보십시오. 장혜원 기자분에게 부정선거의 자료, 그에 따른 민죄당씨 부인하면 부정선거의 지역 샘플 입증하면 됩니다. 그리고 재판 승소하면 됩니다. 그동안 국회 잠시 쉬면 되죠. 모든 것을 단기간 추구. 하남 한 지역 이상한 지역, 인원수 최소 지역, 사전투표 및 본투표 발품 전수 투표 통계조사(인원 2인 또는 3인 한팀 배정 설정 및 거짓이 없게 설정) 및 부정선거 팩트 들여다 봄, 배부선거 용지대 실투표용지 선거수 차이 등 확인. 그렇지 않으면 재판 특긴급 시작, 한국통일당 73곳 중에서 '0'표 증인들 출석 재판. 한국통일당에서 다른 당 찍어 주기 힘들어요. 한 두 곳이 아니니 안심 드세요. 현존 남아 있는 한국통일당 소속 선거 증인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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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웅신 2025-03-07 07:12수정 삭제
했다는근거를 니가 가져와야지 입증을 니가 하는거지 논리안배웠냐?
박은호 2025-03-07 05:39수정 삭제
안타깝지만 훈련은멈추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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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봉 2025-03-07 04:03수정 삭제
민죄당씨 현재도 살인 짖 계속하고 있어요. 당신들만 사람인가요? 하나님의 오래참음을 무시하는 것인가요? 당신들이 하는 짖으로 약 57일정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방어비용 및 방어 일이 얼마나 들었느지 아는가? 이사람들아. 당신들도 동일한 것을 겪어 보실라우. 방사선 물질은 왜 집에 죽으라고 살인 의도자를 통해서 두고 가셨는가? 방사선 물질이라고 누가 알려 주었는지 아시는가? 민죄당씨. 앞으로 보겠어요. 방사선 물질이면 죽겠는가요? 살인 의도자가 차량을 파괴하고 간 것 아실텐데. 왜 그동안 안고쳤는지 아시는가? 외부의 증인들 있습니다. 민죄당씨 중 해당사항의 악에 대해서 관련없는 분들께서는 나오시는 것에 협조 바랍니다. 법으로 집행 부탁드립니다. 뒤에서 칠 생각하는 사람 일찍 죽을 수 있습니다. 모르면 악을 시행하지 마시오. 그 사람부터 죽을 수 있어요. 샘플 갈 수 있습니다. 땅위의 머리분을 통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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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봉 2025-03-07 06:00수정 삭제
지금 반대자를 통해서 저를 뒤집어 쒸우기 들어 갈 수 있겠네요. 공산주의 수법이 뒤집어 쒸우기, 끊임없는 레닌의 거짓말, 끝까지 플레이 등입니다. 이 반대자 사람 반성하고 당신에게 해가 갈 수 있어요.
김환봉 2025-03-07 03:33수정 삭제민죄당씨 피는 피로 갚아 집니다. 비행기 사고 약 170명의 피와 전투기 포탄 오폭 피등은 피로 갚아 집니다. 성경을 읽어 보세요. 누가 피를 갚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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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가봐라 2025-03-07 07:27수정 삭제
필히가라
김환봉 2025-03-07 01:25수정 삭제
민죄당씨 이 자들 하는 짖거리 보십시오. 주거 침입 살인 의도자 오늘도 출근 했습니다. 2025년 1월 17일부터 오늘까지 2차 46일째 정도 입니다. 정말 기각 막힘입니다. 민죄당씨 누구를 대적해서 하는 짖인가요? 당신들의 머리 위에는 아무도 없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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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봉 2025-03-06 23:16수정 삭제
이번 사고는 부정선거와 마찬가지로 원격제어로 좌표를 편집하였는지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8km의 포탄 이격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실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고 자신들의 불리한 점을 다른데로 눈을 돌리고자 하는 특성이 있고 실제 주거 침입 살인 의도자의 영상에서 무선으로 영상을 편집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포렌식하면 다 나옵니다. 이들은 엠비씨의 무선 기술과 같이 편집 가능하리라 봅니다. 무선 유선 고래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래는 영어로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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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025-03-06 21:20수정 삭제
장혜원은 이런건 득달같이 물어뜯으면서, 중국간첩 99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이유가 뭐야? 떳떳하면 왜 중국간첩 99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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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얼마나나라를망쳤냐 2025-03-06 20:48수정 삭제
하루빨리탄핵좀시켜라 나라가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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