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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대회본부가 발표한 이날 갤러리는 5,772명이다.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갤러리가 모여들었다. 지난 2016년 첫날 5,588명보다 184명 많은 기록이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매해 많은 갤러리가 운집한다. 이날 역시 다르지 않았다. 대다수의 팬들이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슨(미국)이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마지막 조와 그 앞 조인 전인지, 최혜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조를 따라 다녔다.
첫댓글 한국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홧팅~!
고진영,박성현,전인지 1~3위를 한국선수들이 쓸어 담는걸 보며
대단한나라라 생각했습니다.
내년에 고진영선수의 날개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골프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한민국낭자들
대단해요~~^^
고진영선수의 3억원 우승 퍼팅장면입니다~
어마마한 아니 구름겔러리들 대단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