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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이 무슨 소중한 물건을 들고 오듯 가슴에 품고 들어오는데 정말 정성어린 마음이 가득한 술떡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정겨운지 옛날 어머니가 잔치집에서 얻어온 떡을 우리들에게 먹이려고 내어 놓는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맛있는 술 안주 정다운 사람들 유쾌한 이야기들 청평에서 온 서대화 형님 의정부에서 오신 김대원 형님 그리고 착한 이쁜 누이들 안동댁 전해주 류영하 조정은과 귀염둥이 윤강과 착한 미남 돈오. 밤 늦도록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려고 했으나 오는 도중에 부득이하게 되돌아간 뱅기성님 "누워 꼼짝할 기운이 없어요. 나 너무 아파"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문자를 보낸 선화씨 같이 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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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차는 어디로? 살짝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2000을 6으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종례했습니다.
님....그러는게 아닙니다.....암만........요. 흥!!!!
돈오님 옆에 앉아 있는 여자는 술떡을 많이 먹어서인지 살이 쪄서 복스럽네요. 그리고 어떤 여자 목등을 감싸고 있는 팔이 남자 팔인 줄 알고 누가 안주도 안 먹고 과음을 했구나 했는데, 다시 보니 여자 팔이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맛난 것 있고, 만나면 좋은 사람이 있고, 들으면 기분좋은 칭찬이 있는 훈훈한 모임이었습니다.
어제 영하님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나 사회활동 할거야!" 어제 다짐한 그 결심이 영원히 변치 말기 바랍니다.
영하샘, 드뎌 사회로 복귀하셨군요. 홧팅임다.
우와아~~~앙 회 맛있겠다. 후루룩 쩝!! 근데 양이....넘 적은 것 아닌가여.....나 혼자 먹어도 모자랄 것 가토~~~요~~-_-''
호형호제의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미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팔방미인격의 지영 아우님의 활동이 종횡무진, 노고라기 보다는 달란트활용이 돋보인 밤이었습니다. 늦은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짧지않은 시간을 함께 했던 죠정은 여사와의 시간이 어제의 백미로 꼽을수 있지않을까.
대화 샘.전립선 약??? 아셨죠???
일당백 지영샘은 정말 멋져요. 물론 서선생님만큼은 아니지만ㅋㅋㅋ
전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디..,술떡까정..와 무자게 부럽다
나 어제 밤 늦은 시간에 데이트 헸징. 대화하면서. 서서? 아니 앉아서요.
맛있는 음식과 반가운 사람들...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저두 술떡 무지 좋아하는뎅...그게 젤 아쉽네요.^^
크으.. 술떡 맛있겠다 먹고자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