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아이폰이 되고 싶은건지 몰라도
앱스토어에서 결제하고 다운 받는 방식으로 아이템을 다운 받네요.
이미 여러 회사에서 자신들의 제품들을 심즈3용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얼마 전에 나온 3세대 도요타 프리우스도 심즈3에서 나왔네요...(당연히 북미 모델입니다.)
것도 유저가 만든 게 아니라 도요타에서 만든 것 같은...
아무래도 심즈3은 도네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최근 아이튠즈 등 대세가 되고 있는
앱스토어 방식으로 아이템 추가 방식을 바꾸었을 겁니다.
첫댓글 ......그렇지만...스킨에 있어서는 개인도네(;)를 이기긴 힘들 것 같아요. 가장 큰 예로 페기와 로즈....
돈먹는게임이됫어요 ㅠㅜ
-ㅅ-역시 돈에이 답게 $ 장사 잘하네요.
그래픽등도 세컨드라이프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심즈3는..
그래픽은 심즈3이 훨씬 낫지 않나요? 세컨드라이프 그래픽은 오히려 심즈2에 가까운
음, 그런가요? 저는 풍경이나, 묘사, 인물묘사가 좀 더 현실적인거 같은거 등, 나무나 등등이 심3가 세컨라이프에 가깝단 느낌이 들었어요, 이상하게 느낌이 처음에 딱 봤을때부터 실제해볼때도 그렇고, 세컨라이프 느낌이 강하네요, 세컨라이프 외국동네갔을때 그 느낌요... 어딘가 모르게...
심즈2나 세컨드라이프는 거의 텍스쳐(스킨)빨이죠.. 심즈2 풍경은 심즈3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고, 세컨드라이프 풍경도 심즈3 풍경에 비하면 형편없어요. 바다만 좀 봐줄만 하지 그외엔 전부 텍스쳐+스크립트 빨이니... 그나마 그 바다도 윈드라이트 뷰어 나오기 전에는 그냥 그림판으로 파란색 칠해놓은 것처럼 끔찍했죠 건물같은것도 그냥 오브젝트 네모낳게 하나 만들어놓고 텍스쳐만 실사로 갖다 붙이기만 하면 현실적으로 보이는 일종의 눈속임이죠
뭔말인지하나도모르겠는1人
저도............
세컨드라이프는 쉽게 말해, 가상세계에 현실세계에 있음직한 모든것들을 옮겨와서 생활하는거예요. 미니홈피로 말하자면 단순히 꾸미는것이 아니라 홈피에 타 기업들이 들어와서 정보관을 만들어서 기업에서는 홍보도 할수 있게 되고 사용자는 정보를 얻어 갈수 있게 되는거죠. 글쓴님이 말씀하신건, 가상 제품이 아니라 실제 도요타 제품이 심즈에 등장하기때문에,두 기업이 연계하여 홍보가 되는 것 같다 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아그렇구나 ㅋㅋㅋㅋ 근데심즈는진짜 현실적인거같아요 왠지
그러고 보니 심즈도 막 날라다니면 잼있겠네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