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시월의 마지막 밤
참석인원 12명
내 친구.
수려 .안공주.코코몽.채송화
오랜만에 만나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외면하지 않았다
노래 신청
부탁도 들어주고
안공주 친구님의
우연이님이 부른
우연히
벌써 신난다.ㅎ
나는 오늘 참석댓글
확인하고
너무 고마워서
이 글을 씁니다.
역시 친구는
소중한 이웃임을
친구들아
시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추억 만들자.
항상 건강하길 기원할께.
가을은 어느새
떠날 준비를 하지만
우리는 시월의 만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오래 함께 할 것입니다
친구들 사랑해요
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친구들 고마워
청담골
추천 1
조회 150
23.10.26 19:4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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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친구님들 ...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 덕분에.
내 목표 10명 넘겼으니
이제 내 할 일은 끝난 듯
기분 너무좋아요..ㅎ
고운 밤 되시길
눈에 익은 닉네임들
우리 대학로에도 왔었던 친구들인데
오메 반가워라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코로나 전 가끔 산행도
정모도 .행사때도
참석했었지요
4년만에 댄스방서 만나
부탁한 결과.
역시 청담골 잊지 않았더군요.
그러니 친구지요..ㅎ
노래도 흔쾌히.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청담골
꿈은 이루어진다!
수고하셨습니다 👏 짝!짝!짝!
진심이 통했나 봅니다~~^^
좋은 맘으로 같이 가자 하니
함께하는 선배님 정말 천사이십니다♡
31일이 기다려 집니다💟
신디후배님
감기 몸살은 회복되고 있는지
걱정됐네요.
나도 시월마지막 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다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그날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