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글쓰기 기능’을 없애면 다음 블로그에서 탈퇴하겠습니다!

[‘나팔꽃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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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쓰기 기능’을 없애면 다음 블로그에서 탈퇴하겠습니다! computer. internet. 090415수1553.

-엠파스가 짱! 뇌입원이 꽝! computer. internet. +공지. 090116금0018. 조회(21). 추천(1). 090116금2233. →090116금2356. 조회(74). 090120화0400. 조회(147). -공지. 090123금2205. 조회(164). 추천(2). 090219목0514. 조회(176). 090415수1934.
-파란 블로그와 엠파스 블로그를 비교. paran blog vs. empas blog. computer. internet. 090123금2149.
-SK에 소송을 겁시다. SK를 상대로 국가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해야 해. 이 바보들아. computer. internet. +공지. 090217화1756. 조회(14). 090217화1824. 조회(54). -공지. 090219목0427.



-당한 만큼 갚아주지 않으면 또 당한다.
당한 만큼 갚아주지 않으면 또 당하게 된다.
당한 만큼 갚아주지 않으면 반드시 또 당하게 된다.
-원수를 지은 만큼 원수를 갚아주지 않으면 또 당하게 된다.
원수를 지은 만큼 원수를 갚아주지 않으면 또 원수를 짓게 된다.
원수가 나에게 원수를 지은 만큼 내가 원수를 갚아주지 않으면 또 원수가 나에게 원수를 짓게 된다. 더 큰 원수를 짓게 된다. 원한이 더 깊어진다. 사회의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 갈수록 정의롭지 못한 부도덕한 사회가 된다.
-은혜를 입은 만큼 은혜를 갚아주지 않으면 더는 은혜를 입을 수 없게 된다.
-‘은혜를 갚기 위하여 노력한다.’
원수를 갚기 위하여 노력한다.
-빌린 만큼 갚아주지 않으면 더는 빌릴 수 없게 된다.
받은 만큼 (되돌려)주지 않으면 더는 받을 수 없게 된다.
-「나만 살겠다」, 「나 혼자만 살겠다」, ...가 아니라 「나도 함께 죽겠다」이다.
나만 살겠다. 나 혼자만 살겠다. 나 혼자만이라도 살겠다. 남들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되고 나만 살면 그만이다. ← 이것이 아니다. ‘이런 썩어빠진 정신’( 상태)으로는 안 된다.
나도 함께 죽겠다. 나와 같은 편이 죽으면 나는 끝까지 싸우다가 나도 함께 죽겠다. 우리 편이 죽으면 나는 끝까지 싸우다가 나도 함께 죽겠다. 나부터 먼저 죽겠다. ← 바로 이것이다!
-나의 편이 거의 다 죽게 될 것이라면 나부터 먼저 죽겠다.
우리 편이 거의 다 죽게 될 것이라면 나부터 먼저 죽겠다.
-전투에서 승패는 생사와 직결된다.
-승패(‘勝敗’)를 생사(‘生死’)와 연관(聯關) 지으면 결사적(‘決死的’)이 된다.
승패, 승부, ..., 성패, ...를 생사와 연관 지어서 생각하면 결사적인 태도를 띠게, 지니게, 갖게, 나타내고, 보이게, ... 된다.
승패, 승부, ..., 성패, ...를 생사와 직결되어 있으면 결사적으로 임하게 된다.
결사적으로 싸우면 승률이 높아진다.
‘勝負’. ‘이길 승’, ‘질 부’. ‘승부’. ‘쑈부’. 쇼부(勝負).
이김 그리고 짐. 이김과 짐. 이기고 짐. 이기는 것과 지는 것.
이김 또는 짐. 이김이나 짐. 이기거나 짐. 이기는 것이나 지는 것.
‘승부를 겨룬다.’ ‘쑈부를 본다.’
승부(勝負)는 일본식의 한자어이고 일본식의 한자 발음으로는 ‘쑈부’라고 읽는다.
일본식의 한자어들은 쓰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
-목숨을 버리고 싸우면 승리를 얻을 것이다. 목숨을 버리고 싸우면 승리를 얻고 (그래서, 그에 따라서 )목숨도 건질 것이다.
목숨을 내던지고 싸우면 이길 것이다. 목숨을 내던지고 싸우면 이기고 (그래서, 그에 따라서 )목숨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목숨을 아까워하면 승리를 잃을 것이다. 목숨을 아까워해서 목숨을 아끼려고 하면 승리를 잃게 되고 (그래서, 그에 따라서 )목숨도 잃게 될 것이다.
-이기면 다 함께 살고 지면 나도 죽겠다.
이기면 우리 편이 다 함께 살고 지면 나도 함께 죽겠다.
이기면 우리 편과 함께 나도 살고 지면 우리 편과 함께 나도 죽겠다.
-나만 살려고 하면 나도 죽는다.
나 혼자만 살려고 하면 나도 함께 죽는다.
-나만 살려고 해서는 나도 죽는다.
나 혼자만 살려고 해서는 나도 함께 죽는다.
-저마다 나만 살려고 하면 모두가 함께 죽을 것이요, 모두가 함께 살려고 하면 나도 살 것이다.
모두가 함께 죽으려고 하면 모두가 함께 살 것이다.
-함께 죽으려는 자들은 살 것이고, 혼자 살려는 자들은 죽을 것이다.
-우리와 함께 해야 나도 살 수 있다.
나는 우리와 함께 살려고 해야 나도 살 수 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사는 길이 나도 사는 길이다.
-모두가 함께 살아남으려고 해야 나도 살아남을 수 있다.
모두가 함께 살아남는 길이 나도 살아남는 길이다.
-모두가 함께 잘 살려고 해야 나도 잘 살 수 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길이 나도 잘 사는 길이다.
-우리가 사는 길이 나도 사는 길이다.
우리가 사는 길이 내가 사는 길이다.
(오직 )우리가 사는 길만이 내가 사는 길이다.
우리가 이기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우리가 이기는 길만이 내가 사는 길이다.
-나보다도 우리가 먼저이다.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이다.
나보다도 우리를 앞세워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를 앞에 세워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를 위에 두어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가 우선(‘于先’)이다.
나보다는 우리가 우선이다.
나보다도 우리를 우선시(‘優先視’)해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를 우선으로 봐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를 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나보다도 우리를 우선해야 한다.
나보다 우리를 우선해야 한다.
나보다는 우리를 우선해야 한다.
-‘滅私奉公’. ‘멸사봉공’.
-‘公同’ ‘運命’‘體’. 公同 運命體. ‘공동 운명체’.
나와 우리는 공동 운명 체이다.
우리의 운명은 나의 운명과 직결되어 있다.
우리의 운명 → 나의 운명.
우리의 운명이 나의 운명이다. 우리의 운명이 곧 나의 운명이다.
우리의 운명 = 나의 운명.
우리가 처(‘處’)하게 될 운명이 내가 처하게 될 운명이다.
우리가 처할 운명이 내가 처할 운명이다.
우리가 처한 운명이 내가 처한 운명이다.
우리가 놓이게 될 운명이 내가 놓이게 될 운명이다.
우리가 놓일 운명이 내가 놓일 운명이다.
우리가 놓인 운명이 내가 놓인 운명이다.
우리의 ‘앞에 놓인 운명’이 나의 앞에 놓인 운명이다.
우리가 살아야 나도 살고, 우리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
우리가 살아야 내가 살고, 우리가 죽으면 내가 죽는다.
우리가 이겨야 나도 이기고, 우리가 지면 나도 진다.
우리가 이겨야 나도 살고, 우리가 지면 나도 죽는다.
우리가 이겨야 내가 살고, 우리가 지면 내가 죽는다.
우리가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고, 우리가 잘 못 되면 나도 잘 못 된다.
우리가 성공해야 나도 성공하고, 우리가 실패하면 나도 실패한다.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
-이기면 살고, 지면 죽자.
이기면 함께 살고, 지면 함께 죽자.
이기면 다 함께 살고, 지면 다 함께 죽자!
살면 함께 살고, 죽으면 함께 죽자.
살게 되면 함께 살고, 죽게 되면 함께 죽자.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
살면 다 함께 살고, 죽으면 다 함께 죽자!
살게 되면 다 함께 살고, 죽게 되면 다 함께 죽자!
‘살아도 다 함께 살고, 죽어도 다 함께 죽자!’
나의 편이 이기면 나도 함께 살(겠)고, 나의 편이 지면 나도 함께 죽겠다.
우리가 이기면 나도 함께 살겠고, 우리가 지면 나도 함께 죽겠다.
우리가 이기면 나도 살겠고, 우리가 지면 나도 죽겠다.
우리가 이기면 우리(가) 다 함께 살고, 우리가 지면 우리(가) 다 함께 죽자.
우리 편이 이기면 우리 편이 다 함께 살고, 우리 편이 지면 우리 편이 다 함께 죽자.
-‘생사를 함께 한다.’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
나는 나의 편, 우리 편과 생사(‘生死’), 생사고락(‘生死苦樂’), ...을 함께 하겠다.
나는 나의 편, 우리 편과 삶과 죽음, 삶과 죽음 그리고 괴로움과 즐거움, ...을 함께 하겠다.
나는 나의 편, 우리 편과 삶의 끝까지 함께 하겠다.
나는 나의 편, 우리 편과 삶의 끝까지 함께 가겠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우리 이 길을 함께 가자. 우리가 이 길을 함께 가자. 우리가 함께 이 길을 가자.
-우리는 나의 무리, 내가 속해 있는 무리, ..., 나의 집단, ...이다.
내가 속해 있는 무리를 우리라고 한다.
우리 = 내가 속해 있는 무리
-나는 우리이다. 우리는 나이다.
나는 우리이고, 우리는 나이다. 내가 곧 우리이고, 우리가 곧 나이다.
나와 우리는 비슷한 것들이다. 나와 우리는 같은 것들이다.
나가 아니라 우리이다. 내가 아니라 우리이다.
나보다도 우리가 더 중요하다. 나의 이익보다도 우리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나 하나의 목숨보다도 우리 모두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
나 ≒ 우리. 나 = 우리.
우리 ≒ 나. 우리 = 나.
-나는 작은 나이고, 우리는 큰 나이다. -우리는 큰 나, 대아(大我), ..., 또 다른 나, 또 하나의 나, ...이다.
우리 = 큰 나.
우리 = 대아.
-나는 작은 우리, 소아(‘小我’), ..., 또 다른 우리, 또 하나의 우리, ...이다.
나 = 작은 우리.
나는 우리의 분신(‘分身’), 일부, 한 부분, ...이다.
나 = 우리의 분신.
우리는 나의 분신(‘分身’), 일부, 한 부분, ...이다.
우리 = 나의 분신.
나의 편은 나의 분신(‘分身’), 일부, 한 부분, ...이다.
나의 편 = 나의 분신.
-internet online humanism. 인터넷 온라인 휴머니즘. ‘人터넷 溫라인 休머니즘’.
-internet 세상. 인터넷 세상. 人터넷 세상.
internet 세상은 민주주의 사회이다.
internet 세상은 민주주의적인 사회이다.
internet 세상은 민주 사회이다.
internet 세상은 민주적인 사회이다.
-netizen. internet citizen. 인터넷 시민. 인터넷 주민.
netizen=internet+citizen.
netizen들은 internet 민주 시민들이다.
-internet 세상에서 의사를 결정하고자 할 때에는 민주적인 의사 결정 방식에 따라서 해야 좋고 바람직하다.



‘나팔꽃아가씨’2009.04.15 14:58 | 수정 | 답글 | 삭제
저는 가장 좋은 blog인 empas blog를 empas의 처음부터 끝까지 7년 동안이나 애지중하면서 만족스러워하고 행복해하면서 잘 써오다가 SK(‘스크’)가 empas를 죽여서 없애면서 화난 눈물, 슬픈 눈물, ...을 머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daum blog로 와서 자리를 잡게 된 까닭은 daum blog의 ‘기존 글쓰기’ 방식이 (empas blog의 글쓰기 방식보다는 엄청나게 뒤(떨어)지지만 )empas blog의 글쓰기 방식과 그나마 가장 비슷해서 가장 좋고 가장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daum blog의 ‘새 글쓰기’ 방식은 처음에 어떤지 알아보려고 싫어도 꾹 참고 충분히 많이 써봤지만 워낙 불편하고 하도 엉터리이고 너무 안 좋고 너무 나빠서서 아예 안 써오고 있습니다.
둘 가운데 하나를 꼭 없애시려거든 ‘기존 글쓰기’ 방식을 남겨두시고 차라리 ‘새 글쓰기’ 방식을 없애버리셔요.

글쓰기 창에는 ‘HTML’ 단추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줄 바꿈 태그는 반드시 <.br> 태그가 기본이 되어야만 가장 좋고 <.p>...<./p> 태그나 <.div>...<./div> 태그는 복잡하기만 하고 거의 쓸모가 없으니 버리고 <.br> 태그로 통일하는 편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에디터 모드에서 엔터 키를 한번씩 탁 탁 탁 하고 칠 때마다 HTML 모드에서 <.br> 태그들이 위에서 아래쪽으로 늘어서면서 한개씩
<.br>
<.br>
<.br>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원본 문서를 drag해서 글쓰기 창에 drop하면 원본 문서에 최대한 가까운 사본 문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게시물들인 문서들은 blog에 저장한 채로 오래 오래 두어도 게시물인 문서의 HTML source가 변경되거나 손상되지 않고 언제까지나 그대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저는 SK가 empas에게 못된 짓들을 하면서부터 이제까지 SK의 것들은 한번도 써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쭉 SK의 모든 제품들과 모든 service들을 불매하겠습니다.

엠파스가 짱! 뇌입원이 꽝!
블로그는 엠파스가 짱이고 뇌입원이 꽝입니다.
왜 자꾸 SK도, ..., 다음도, ..., 2MB도, ... 뇌입원의 흉내를 내려고 합니까?
왜 자꾸 SK도, ..., 다음도, ..., 2MB처럼 삽질만 하려고 합니까?
왜 자꾸 SK도, ..., 다음도, ..., 2MB처럼 독재(적인 의사 결정)만 하려고 합니까?
어느 쪽이 더 좋겠는지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하든지 해서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해야 좋지 않겠습니까?
왜 자꾸 고객들, ..., 사용자들, ..., 국민들, ...이 싫어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해가 될 짓들만 골라가면서 합니까?
왜 좋은 본은 못 받고 아예 받으려고도 안 하고 나쁜 본만 받으려고 합니까?
저는 기술들, ..., 제품들, service들, ..., design, 아름다움, ...을 보는 안목이 매우 높고 가장 뛰어나고 상당히 정확한 기술자입니다.
SK, ..., 다음, ..., 2MB, ...은 기술을 보는 안목이 그렇게도 (형편 )없습니까?
다음이 ‘뇌입원’(‘naver’)스러워지면 다음의 모든 service들을 앞으로 영영 안 쓰겠습니다.

저의 main blog는 과거부터 최근까지 empas blog였다가 현재에는 daum blog입니다.
저에게는 empas blog도 있고, daum blog도 있고, daum의 tistory( blog)도 있고, 뇌입원 블로그도 있고, 얼음집(egloos)도 있고, ‘싸이’(cyworld blog)도 있고, ‘야호’(yahoo blog)도 있고, 파란 블로그, ...도 있습니다.
저도 ‘기존 글쓰기’ 방식을 없어지면 daum blog를 그만두고 daum(의 모든 service들)을 탈퇴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겠습니다.



희철아범 2009.04.11 13:04 | 답글
차라리 새 글쓰기를 없애버리세요!

일일히 글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하여튼 새 글쓰기는 불편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속도도 느리고...
기존 글쓰기가 훨~~씬 나아요..

기존 글쓰기 없애버리면 그만 다음은 접어야 되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선게비불 2009.04.15 15:01 | 답글
왜 바꾸는지 이해가 가지않는 바는 아니나 그렇게 하지 맙시다.
네이버식으로 자꾸 간다면 다음 블로그를 접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여러 군데에 블로그들을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언제든 옮길 준비하고 있는데 4년 가량의 '그 놈의 정'때문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유한한 것으로 인해 무한한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랍니다.

lostit 2009.04.15 14:19 | 답글
저도 기존 글쓰기 없애면 블로그 그만둘 거같네요..그냥 두셔도 손해없으실 텐데 놔두시면 안 되나요..

눈물의선지자 2009.04.15 15:01 | 답글
지금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변경하지 않으면 합니다

변경이 되면 이제부터 한메일 쓰지 말라고 운동할 것입니다

나그네쥔장 2009.04.15 16:55 | 답글
왜 바꿉니까?
굳이 더 불편하고 더 느린 체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잖습니까?
다음 운영자도 알 겁니다.
새 글쓰기가 더 느리고 불편하다는 걸...그런데 굳이 바꾼다는 건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망한 아이디어인줄 알지만 그냥 무작정 밀어부치는 겁니까?
자신의 과실을 덮으려고...>.<

이츠앵두 2009.04.15 20:53 | 답글
기존 글쓰기가 더 좋아요ㅠㅠ 왜 바꾸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청심환 2009.04.15 23:44 | 답글
지금이 더 좋은데 왜 바꾸는 건가요.......T_T

♡조 천주♡ 2009.04.16 01:25 | 답글
이대로 두면 더 좋은데요.
습관이란 것이 무서운데요.
하던대로 해야만 좋은 것들이 많지요.
세상에는 바꾸지 말아야 (할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시구 결정하심이 어떠할지요.
모두가 반대하는데 왜 굳이 바꾸시려고 하시는지요.
여러 사람들의 뜻에 따라야 좋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도) 할 수 있으면 그대로 남겨 두시면 모두가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제발 바꾸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기존 글쓰기를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일이 좋은 쪽으로 잘 풀리기 바랍니다.
다음 블로그 측에서도 나름대로 이유들이 있겠지만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돌도사 2009.04.16 13:19 | 답글
왜 바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새글쓰긴 많이 불편합니다.. 그냥 놔두시지요.. 떠납니다.. 발전이 아니고.. 좋은게 좋은것입니다..
고려 부탁..



블로그 새소식 (332)

5/20 기존 글쓰기 기능 종료 안내 | 블로그 새소식 2009.04.09 10:54                             Daum블로그
                                                                                   http://blog.daum.net/ahahblog/13757043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 운영자입니다.

항상 Daum블로그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um 블로그의 혁신적인 에디터, 다음 에디터를 열심히 이용해 주시는 블로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8월 다음에디터 오픈 이후 '기존 글쓰기로 전환' 버튼을 통해 제공해드리던

기존 에디터(구에디터)가 5월 20일로 기능 종료 됩니다.

종료 이후에는 기존 글쓰기로 전환버튼이 사라지며 새글쓰기 화면을 통해서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기존 글쓰기를 글쓰기 첫화면으로 설정해놓으셨던 분들도 모두 새글쓰기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일시 : 2009년 5월 20일 오전 8:00

내용: 기존 글쓰기 (구에디터) 기능 종료

글쓰기 화면을 하나로 통합/관리하여 좀 더 좋은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해드리지 위함으며,

앞으로 새글쓰기 화면을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존 글쓰기를 사용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글쓰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의견 남겨주세요.

더욱 편리한 글쓰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