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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연탄 난로
신미주 추천 0 조회 68 23.03.18 12: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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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13:02

    첫댓글 요즘 보기싶지 않죠
    70년대 연탄난로 집에
    있던게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3.18 13:12

    그러셨군요.
    서울 익선동 모 식당에서 보니 반가웠습니다.

  • 23.03.18 13:16

    직장생활 할때 연탄 난로로 골로 갈뻔 했어요 연통이 막혀서

  • 작성자 23.03.18 14:28

    그러셨군요.
    큰일 날뻔하셨네요.

  • 23.03.18 14:16

    연탄 난로,
    정겹습니다..

    옛날에 우리 친정집에도
    연탄난로 있었는데요..

  • 작성자 23.03.18 14:29

    정겹답니다.
    연탄난로

  • 23.03.18 16:50

    정이가는 연탄난로이군요
    예전이그리워~~

  • 작성자 23.03.18 17:24

    그립지요.

  • 23.03.18 21:36

    1980년대 첫애 낳고 춘천살 때 으뜨케 춥던지
    단칸방에 연탄 난로 놓고 살았어요..
    위풍이 얼마나 세던지
    연탄 난로 놓고도
    새벽에 언내 기저귀를 갈때면 기저귀에서 김이 무럭무럭 나고
    애기볼과 코는 차가웠어요 ㅜ

    춥고 배고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말을하지 마셔 ㅜ

    연탄 한 장의 소중함을...

  • 작성자 23.03.19 01:33

    저는 겪었지요.
    월동 대비 연탄 200여장
    들여놓으면
    마치 부자된듯 흡족했던
    그 시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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