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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
https://youtu.be/EEJ31BRSnHc?si=m5tAnvUKlq_ReHge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
말 씀:요한계시록3:1~6
부 르 심:살전 5:1~4
찬 송:10(34),254(186),179(167),176(163)
기 도:1)흰 옷을 입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되게 하옵소서
2)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바 되게 하옵소서
3)깨어 근신하여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는 휴거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200석, 성령충만
1.예수 그리스도 족보과 계시
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신약성경의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예수께서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록한 말씀의 서두에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첫 시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마태복음1:1)”
창세기의 족보에는 "아담의 족보가 이러한 것"임을 보입니다.
“아담의 족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세기5;1~2)”
사람은 어떤 사람의 족보가 되어 기록되어야 할까요?
전 세계에서 족보를 기록하여 이름을 남기는 것은 대한민국과 이스라엘 밖에 없습니다.
족보에 이름을 기록하여 남기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믿는자에게 알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사데교회에도 그 이름을 다 기록하지 않았으나
몇 명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 시인하리라(계3:4~5)”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목회자가 이미 죽은 목회를 하는데 살아남는다는 것은
보통의 의지를 가지고 힘든 구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죽은 사데교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음으로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되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
휴거가 되어 생명수 강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닐 수 있습니다.
흰 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생명수 강가를 다닐 수 있을 조건은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흰 옷을 입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11:6~7)”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장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열어
기록된 이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의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 것인가 이 시간에 생각하여 보세요!
그 기록된 이름이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여 흰 옷을 입어
예수님과 함께 다니는 합당한 연고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기는 자가 되어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하여 예수께서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마태복음 1장1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된 이름입니다.
앞서 전파한바 오직 믿음으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이자 신약성경의 예언서 요한계시록 1장 1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한 것이라(요한계시록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의 오늘날 지금 있는 일에 속한 일곱 별의 주의 종들에게
보이신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하나님이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여
기록된 책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으로 감동되어 편지하여
일곱 교회에게 보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일곱 교회의 유형을 가져 일곱 교회에 속한 주의 종들은
읽는 자가 되어 듣게 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하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가까웠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요한계시록1:3)”
2.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정하신 숫자 7
말세를 사는 지금 있는 교회에 속한 지체들이 상고하고 새겨 들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에 대한 구원입니다.
종말에 대한 중요하게 깨닫게 하는 해석과 알게하는 지식은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이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에 있어야 할 것을 믿습니다.
종말에 대한 그 문자와 숫자에 대한 관심을 가져 알게 하는 숫자가 7입니다.
7이라는 숫자에 관심을 가지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일곱 가지로 구성되게 하고 있습니다.
1> 야곱이 7년 봉사하여 결혼한 레아와 7 일을 채워 얻은 라헬
구약에서 7의 숫자에 대한 관심은 야곱의 7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권을 속여 빼앗 것은
형 에서와 원수되는 것이었습니다.
에서가 마음 속에 “야곱을 죽이리라”는 칼을 갈 때에
야곱은 부모에게 인사를 하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
20년 동안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둘째 딸 라헬을 사랑하였습니다.
라헬을 얻기 위하여 7년을 외삼촌 라반에게 봉사하였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봉사하리이다
(창세기29:18)”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여 칠 년을 수 일같이 여겼습니다.
7년이 차서 아내 라헬인 줄 알고 들어갔으나 야곱이 아침에 보니
라헬이 아니고 라헬의 언니 레아였습니다.
라반의 변명은 형보다 아우를 먼저 줄 수 없으니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 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창세기29:27)”
“칠일을 채우라”는 말씀은 레아와의 혼인잔치 기간 칠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 놀라운 하나님의 숫자 7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합니다.
레아는 야곱이 뜻하지 않은 아내가 된 것이었습니다.
야곱이 택한 것은 라헬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레아가 아내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두 가지의 유형의 두 바퀴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 바퀴는 이방인을 위한 교회가 예수님의 신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한 바퀴는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바퀴입니다.
하나님의 먼저 택한 선민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뜻밖에 구약에도 없었던 신약의 이방인을 위한 교회입니다.
교회가 먼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은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야곱의 먼저 7년은 뜻하지 않은 레아가 아내가 된 것이고
칠일을 채워 라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숫자 7이 이방인에게 적용되는 것은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 교회에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교회가 예수님의 신부되어 하늘에서 7년 혼인 잔치 기간을 가집니다.
그러나 땅에서는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7년 환난을 겪는다는 사실입니다.
“칠 일을 채우라”하였지만 칠 일이 칠 일이 아닌 칠 년입니다.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 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창세기29:30)”
2> 바로왕이 꿈에서 본 살진 일곱 암소와 파리한 일곱 암소,
충실한 일곱 이삭과 마른 일곱 이삭(창세기41:1~57)“
히브리 청년 요셉이 억울하게 옥에 갇힌지
만 2년 후에 이집트의 바로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왕이 꿈에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왔습니다.
그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먹었습니다.
바로왕이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바로왕이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꿈을 꾸니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왔습니다.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왔습니다.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키었습니다.
바로왕이 깬즉 꿈이었습니다. 바로왕이 마음이 번민하여
이집트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왕에게 고하였습니다.
관원장이 추억하여 자기 꾼꿈을 해석하였던
히브리 청년 요셉을 바로왕에게 소개하였습니다.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불렀습니다.
요셉이 왕의 부름에 급히 옥에서 나와 수염을 깍고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갔습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습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창41:15)”
요셉은 꿈 꾼 것을 해석하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히 대답하시리이다”고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전하는 증거가
말과 지혜의 아름다움에 있지 아니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자기의 꿈 꾼 것을 요셉에게 말하였습니다.
요셉이 바로가 말하는 꾼 꾼 것을 듣자 바로가 꿈을 꾼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이심을 알려주었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창세기41:25)”
일곱 좋은 암소는 칠 년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칠 년이니
그 꿈은 하나로 칠 년 풍년을 뜻하였습니다.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칠년인데 하나의 꿈으로 칠 년 흉년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가 두 번 꿈의 의미는 앞으로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이 있다”는 것을
요셉이 바로에게 알려주는 해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7이라는 숫자로 두 번 겹쳐 꿈을 꾸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시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창세기41:28)”
이 일을 정하여 하나님이 속히 속히 행하실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창세기41:32)”
3> 7년 풍년은 교회시대이고 7년 흉년은 7년 환난을 의미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정하신 하나님의 숫자 7을 통하여
바로왕의 꿈을 오늘날 일곱 교회의 유형과 이스라엘의 구원에
적용할 수 있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집트의 바로왕이 두 번 겹쳐 꿈 꾼 것을 알게 하심으로
이 일을 정하여 하나님의 하실 일을 속히 행하시는 다는 사실입니다.
7년 풍년은 교회시대입니다.
7년 흉년은 7년 환난입니다.
말세의 오늘날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유형을 보이시는 교회시대에 풍년입니다.
이방인의 교회시대에 교회가 있는 기독교 국가를 통한 놀라운 선진국 되게 하셨습니다.
기독교 국가의 교회가 나서서 세계 선교와 전도를 하였습니다.
기독교 국가가 나서서 가난한 나라를 깨우고
선교하고 전도하여 풍년이 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7년 풍년의 지금 있는 교회 시대에 앞장서서 일어난
기독교 입국론으로 일어선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입니다.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가난하고 저주받은 땅에서 지금 있는 교회가 있음으로
가장 잘 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7년 풍년의 교회 시대에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예수께서 살았다고 하나
죽은 교회에게 경고하여 깨우고 계십니다.
4>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함과 도적같이 임함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3:3)”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공중재림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 아십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24:36)”
그 날과 그 시간을 정하는 것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음으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심같이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혔으니
너희의 알 바가 아니요(행1:7)”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임하심이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못함이 될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살전5:4)”
그 날은 7년 환난입니다.
깨어 있는 교회는 7년 환난에 들어가지 아니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 깨어 있으라 근신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5:6)”
교회가 신부되고 예수님이 신랑되는 재림의 큰 비밀은 자는 자들과 자지 말고
비밀을 말씀을 성령으로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1~52)”
그러므로 환난 전 휴거가 일어나는 것은 그 날이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아니하고 일깨지 아니하면 7년 환난의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여 버려둠을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종말로 하나님의 정하신 숫자가 7입니다.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예수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하실 때에 성령으로 감동하기를 바랍니다.
일곱 별의 일곱 교회의 종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옷이 더렵혀지지 않고 흰 옷을 입어 예수님과 함께 다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