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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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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3월 3일(금) 출석부, 달
제프2 추천 0 조회 147 23.03.03 09: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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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12:51

    첫댓글 방장님 요즘은 빠르게 하고 싶어도 몸이 많이 느려졌습니다
    빠르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며 느림의 미학을 지금은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3.03 10:10

    굿모닝~ 아가야님~
    저도 언제부터인지 느림의 미학을 조아하게 되었답니다.
    이심전심 했네요. ㅎ
    .
    아가처럼 마음씨도 고운 아가야님~
    오늘도 경주에서 아가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겠네요.
    홧팅~

  • 23.03.03 09:14

    삼겹살 데이
    출석합니다

    자유게시판 산애님의
    아름다운 우리말 닉네임 추천글
    읽고
    저도 오손도손 의 도손~!
    으로 닉 변경 했답니다ㅎㅎ

  • 23.03.03 09:29

    닉을변경 하셔군요
    좋습니다
    도선님
    좋은아침입니다

  • 작성자 23.03.03 10:03


    타아타닉 영화의
    잭 도슨으로 분장한 레오~ 디카프리오가 떠올랐답니다. ㅋ

    그 어원을 들어보니 좋은데요
    도손양~ ㅎ

  • 23.03.03 09:28

    삼겹살데이
    침이넘어갑니다
    금요일 출석합니다

  • 23.03.03 09:41

    닉 바꾸고
    제일 먼저 불러 주셨네요ㅎㅎ
    기억하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03.03 10:05


    네에~
    삼겹살은 되는 데,
    함께 할 파트너는 안되네요. ㅋ

    지금부터 구해볼랍니다.

    천천히 타지않게 구워야 되겠죠.ㅎ

  • 23.03.03 10:08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03 10:12


    굿모닝, 순순님~

    순순님과의 우정도
    천천히 새록새록 깊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순순님의 마음씨
    조금씩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ㅎ

  • 23.03.03 13:20

    출석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23.03.03 21:15

    이제사 귀가하면서
    감사의 닷글답니다

  • 23.03.03 14:08

    천천히
    느리면 좋은것 …

    늙어가는것 ~~^^
    안단테 안단테 ~~~

  • 작성자 23.03.03 21:16

    맞아요
    세월이야말로
    천천히 천천히 가도륵
    고대해 봅니다

  • 23.03.03 14:14

    오후~~~날씨바람은약간 불어도 따뜻합니다
    걷고 삼겹살~~과 소주 팍~~~땡기는 날씨입니다

  • 작성자 23.03.03 21:18

    네에 ㅋ
    그잖아도
    삼겹살에 한잔 걸치고
    귀가중인랍닉ㆍ

  • 23.03.03 15:16

    화창하고 온화한 봄날씨입니다.
    오늘도 울 소우님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3.03.04 06:50

    나그네사랑 고문님
    출석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3.03 15:42

    출석~! ^^ 느려서 좋은것은 밥 뜸들이는것.. ^^ 누룽지가 생기니까요.

  • 작성자 23.03.04 06:51


    박지연 방장님, 굿모닝
    밥 뜸들이는 것이야 말로
    은근하게 천천히 해야 하는군요.
    훌륭한 주부이십니다. ㅋ

  • 23.03.03 19:40

    삼삼데이 삼겹살이
    땡기네요.
    하루하루가 바쁘다보니
    저녁인사를 하게되네요.

    내일을 위하여~

  • 작성자 23.03.04 06:54


    굿모닝 윤진희님
    잘지내시죠?
    바쁘신 중에도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6일자에 출석부 담당으로 배정해 드렸습니다.
    비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홧팅~

  • 23.03.03 21:08

    꽃내 늦은 출석해요.ㅎ

    오늘 쉬면서
    홀로 수리산 바람꽃!!
    정말 예쁜 "변산 아씨" 만나고 왔어요~~ㅎ

    주말엔 진사님들 너무
    붐빌것 같아 오늘 택시 타고~~

    손톱 만큼 작은 꽃속에
    보석같은 보라색 꽃수술을 소복히 담고
    반겨 주었어요.

    딱 세송이가~~
    너무 예뻐서~~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어요.~~^^

  • 작성자 23.03.04 06:56


    우와~
    아주 귀하고 소중한 바람꽃이네요.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꽃내 고문님의 카메라에 몸을 실었으니
    행복한 바람꽃입니다. ㅎ

  • 23.03.04 00:27

    오오~~달팽이가~~
    사진도 능숙히 담아습니다
    늦은 출석하고 가요 ㅎ

  • 작성자 23.03.04 06:57


    네에
    광명화 선배님 늦출석 감사드립니다.
    해피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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