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동 한국아파트
동쪽으로 잡고 있었지만 콜이 안 떠요
징헌놈
차라리 오늘은 돈이 없으니 담에 만나면 더
주겠다고나 하지
서너번 간 놈인데 오늘로 손절이다
대야동 도서관 주차장서 시흥ic로 바로
올리면 될 것을 지 깔치 내려준다고
신천동 동림관 앞으로 가는 길이라고
첨부터 그랬으면 내렸음
10분 전 쯤 콜이 자동 들어오는 거 안 잡음
아마도 전 기사가 뺀듯 싶어요
아닌 건 아니니까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끝까지 가는 길이라고 우기는 놈
독자생존
추천 1
조회 790
23.02.05 00: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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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아치시키들은 전부 가는길이래요.
매너손은 가는 길에 내려줘도 문열고 닫았으니 수고비라고 커피값이라도 주던데...
차가 뒤로 안가고 앞으로 가니 다들 가는 길이라 우겨요 ㅋ
때론 경우가 좋은데
때론 재미 없어집니다 ~~
그놈의 가는길~
징글징글하죠
남자일경우 경유하는 놈이 더 닥달 많아요
어제 새벽 중앙역에서 서울콜 노리다가 고척동 동양공전 30 뜨길래
30분밖에 안걸리는 코스니 30이지만 이거라도 잡고 집에 가자하고 출발하는데
친구내려준다고 초지동 이마트를 경유하자고 함
중앙역에서 반대로 가니 왕복 20분이 넘게 걸리는데
추가요금 만원요구했더니 ( 피크타임에는 총 5만줘도 안갈콜, 고척동 4만에 초지경유 6만은 줘야)
친구가 나한테 훈계를 하네. 5천정도면 적당한데 좀 부족한것같습니다하면 알아서? 만원줄텐데
미리 만원 이야기했다고 자기가 볼땐 그건 아니라네?
기사위해 수수료 안내게할려고 상황실에도 이야기안했는데 그러냐는둥 ㅎㅎ
지가 돈내는것도 아니면서 꼭 얻어타는것들이..
항상 얻어타는 것들이 거품물고 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