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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야당대표의 신년사~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것이 야당의 소명
권순복 추천 3 조회 623 15.12.31 19:5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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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31 20:18

    첫댓글 야당 대표 운운의 얘기들은
    가능한 우리 카페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야당 정치인놈들 중 그 어느 놈도
    우리 카페에서는 보고싶지 않네요.

    도무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놈이
    없어 보이거든요.

    모두 다 그냥 정치업자들이거나 사기꾼들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15.12.31 20:34

    ㅎㅎㅎ
    동감입니다

  • 15.12.31 23:32

    맞슴다.

  • 15.12.31 20:22

    자제를 부탁드려요

    일왕생일

    신라호텔건은 속이 후련햇슴니다 ㅎ

  • 작성자 15.12.31 20:34

    하이얏트 호텔이요

  • 15.12.31 23:19

    @권순복 그렇군요

  • 15.12.31 20:41

    저 놈을 태워 버렸으면 좋겠다.

  • 작성자 15.12.31 20:44

    황가도 태우고
    박가년도 태우고..

  • 15.12.31 20:50

    헐.. 박가년도 태워 버리고 싶었는데..

  • 작성자 15.12.31 20:52

    @에너지의 바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엄청 많을걸요

  • 15.12.31 20:53

    일곱시간 힘쓴년도 태우고^^
    병신년 맞이 하자구요.

  • 작성자 15.12.31 21:13

    @버스노동자 ㅎㅎㅎ
    뭘하며 7시간 보냈을까??
    그나이에...
    b아그라 먹고?

  • 15.12.31 20:58

    "빠질은 정신질환을 넘어 매국질입니다"
    사진은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 쓴글

  • 15.12.31 23:33

    어떤 병신년이 정권만 잡으면 모든걸 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지마음대로 했죠
    사기친년이 병신년이 아니라
    속은놈들이 개새끼였죠
    아니 개새끼들이 되어 버렸지요
    또 누군가 정권을 잡으면 좋아질거라고 하네요

    병이깊습니다
    교활한 "빠"들이 죽어야 절망이 아닌 희망이 보이겠지요







    .

  • 작성자 15.12.31 21:06

    @햇님마당 ㅎㅎㅎ
    딱 맞춰서 병신년

  • 작성자 15.12.31 21:07

    저는 이정희빠~~ ㅎㅎ

  • 작성자 15.12.31 21:05

    오늘 미대사관 문 앞에서 1인시위~

    반대편으로 경찰관들이 들어옮기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반항하는 제 겉옷도 벗겼어요
    치마는 위로 올라가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경찰이 하는 말~~ 미대사관 앞에서는 1인시위도 집회도 안된다 합니다

  • 15.12.31 21:23

    허억... 치마라니요??... 여자도 입기 힘든 치마를 그런데서 입고 있으니 견찰년들이 뽕가는 게지요.

  • 15.12.31 23:20

    @에너지의 바다 ????

  • 15.12.31 23:56

    @자라 ㅎㅎㅎㅎㅎㅎ..... 이런걸 두고 인터넷의 바다라고 할수밖에요.
    그속에 자라님도 있고 토끼의 간도 살아 있고... 전기 에너지가 흐르는 바다.

  • 작성자 16.01.03 16:37

    @에너지의 바다 쫄바지에 붙어있는 치마라~~
    무늬만 치마~~

    게다가 긴 티셔츠 입고있어서~이중장치했슴다

  • 16.01.03 19:02

    @권순복 아무리 봐도 씩씩하고 튼튼한 남자같은 느낌인데 여성분이신가 봅니다.^^

  • 15.12.31 21:22

    http://cafe.daum.net/sisa-1/mISm/754

  • 작성자 15.12.31 21:26

    저는 문빠가 아님을 명확히 말씀 드립니다

    도라산역? 개통당시 민노당이랑 기차타고 아이들과 학부모 20여명과 함께 간적도 있구요
    민노당시절~~ 구의원후보 구본승씨를 두번 무임으로~ 학교운영위원이었던 관계로~선거운동 해드렸습니다

    돌아가신 김승교변호사도 만나본적 있습니다~소송상담이지만

  • 작성자 15.12.31 21:27

    다시한번 문빠 운운하시면 명예훼손으로 감방에 처넣겠습니다 ㅋㅋ
    농담(♥━♥)

  • 작성자 15.12.31 21:29

    작년 노회찬, 나경원 동작구 선거때
    나경원 선거운동원과 남성역앞에서 2시간동안 단독으로
    구호를 외치며
    나경원역선거전 했슴다

  • 작성자 15.12.31 21:30

    나경원 선거운동원들 ~10명쯤 있었나~

  • 작성자 15.12.31 21:31

    자위대 참가녀 나경원은 국회의원후보 사퇴하라며...

  • 15.12.31 21:37

    일본애들이 자위나 할 신세가 되려다 보니 위안부니 뭐니 그렇게 밝혔나 봅니다.

  • 작성자 15.12.31 21:37

    @에너지의 바다 한반도를 울린 일본군 종군위안부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CYCOAnnCkaE

  • 15.12.31 21:46

    왜 하는것 마다 다 굴욕적이고 사대주의적 행태들인지
    참 웃긴다 내 아들딸들이 앞으로 커서 저런 대통이나 저런 장관이 된다면 내가 앞장에 서서 탄핵이나 사퇴를 주도 하고 싶다

  • 작성자 15.12.31 21:47

    당연한 일이죠

  • 15.12.31 21:48

    그게요.. 원래 매국 병신같은 것들이 들어서서 그런거라 애초에 일반적인 국민성과는 다르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5.12.31 22:23

    황교안 저 넘을 목을 광화문 오거리에 효시하자!
    조국 광복을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을 모욕하는 매국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작성자 15.12.31 22:25

    아몰랑근혜와 함께

  • 15.12.31 23:27

    황교안인지 황교활인지 느끼한 저 낯짝을 보니 구역질 나네. 박그녀도 마찬가지.이쥐박이도 빼놓을 수 없고.

  • 작성자 15.12.31 23:33

    정윤회도 마찬가지..
    무성이도 양아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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