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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권 日자위대 한반도 진출 수차례 도둑협상 진행
▶▶▶표창원, 종편 앵커가 말장난 하자 ‘면도칼 일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248.html
문재인 죽이기 시작~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것~신년사
[자주시보]
朴정권 日자위대 한반도 진출 수차례 도둑협상 진행
http://m.jajusibo.com/a.html?uid=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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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진출 도둑협상 "언제까지 국민 속이려 했나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12-24
박근혜 정권이 국민을 속이고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요건을 논의하기 위한 도둑협상을 수차레나 벌린 것으로 드러나 거센 국민저항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요건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3국의 군 당국간 준장급 실무협의가 지난 10월 일본 도쿄에서 한차례 열렸던 이후로도 수차례 더 열렸던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24일 "한미일 3국 국방당국 준장급 실무협의가 지난 10월 이후로도 몇차례 더 열렸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세 나라가 협의 일정과 장소 등을 일체 비공개하기로 한만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가능성을 두고 한·일 양국이 최근 이견을 드러낸 가운데 한·미·일 3국이 이를 두고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국가 간 협의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는 것이 관례지만, 이미 진행된 협의의 일정조차 공개하지 않는 것은 드물다.
앞서 일본의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지난 10월 서울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일반적으로 한국의 유효한 지배범위가 미치는 지역은 휴전선 이남"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자위대가 북한 영역으로 진입할 경우 한국 정부의 동의를 얻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북한 영역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한 우리 헌법과 어긋나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부는 당시 회담에서 일측의 이같은 발언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가 일본이 공개하고나서야 시인하는 등의 태도를 보여 큰 비난을 받았다.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가능성에 대한 국내 여론이 악화되자 국방부는 한·미·일 3국이 10월 22~23일 도쿄에서 준장급 실무협의를 갖는다는 일정을 서둘러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협의 일정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친 것은 아무래도 국내 여론의 구속을 덜 받으면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다.
日자위대 진출 도둑협상 "언제까지 국민 속이려 했나"
보도를 접한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즉각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런 협의가 없었다고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협의가 진행되어온 것은 사실로 보인다"며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반대하고 그 가능성을 우려하는 국민 여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정부가 쉬쉬하며 협의를 하고 있었다니 언제까지 국민을 속이려고 했는지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것은 단순한 외교적 문제가 아니다. 국가 안보, 양국 역사와 관련한 중차대한 문제를 정부가 국민 몰래 협의해왔다는 점은 용납하기 어렵다"며 "왜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해 정부는 왜 거부하지 못하고 협의에 나선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며 협상 내용의 즉각 공개를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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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0명 "위안부 협상 무효"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http://media.daum.net/v/20151231152603125?f=m
대학생 30명 "위안부 협상 무효" 일본대사관 기습시위한겨레|입력 15.12.31. 15:26 (수정 15.12.31. 15:46)
[한겨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일 외교장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12·28 합의’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합의안에 반발하는 대학생들이 주한일본대사관에 들어가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31일 오전 11시53분께 일본대사관 직원들이 임시로 근무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트윈트리타워 건물에 무단 침입해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건조물 침입,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생 30명을 검거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낮 건물 2층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협상 거부한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위안부 문제 역사에 기록하라!’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협상 거부한다” “위안부 한일협상은 무효다” “소녀상 철거는 없다” “한일협상 폐기하라” 등을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학생들은 시위에 앞서 건물 앞에 ‘2015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제목으로 대자보를 붙여 위안부 문제 협상 무효를 선언하기도 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경찰은 이들을 서울 양천·구로·종암·노원경찰서로 나눠 연행해 정확한 신원 파악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s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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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는 한국의 평화를 지켜내겠다. 정권교체
천,안은 야당의 주도세력을 교체하겠다
천정배와 안철수는
중차대한 시대에 대한 인식이 있는가?
바람앞의 촛불인 대한민국을 지켜내는것이 우선되야 함에도 야당의 주도세력교체만을...
천정배와 안철수의 적수?는
새누리와 일본이 아니라 문재인이란 말인가????
▶▶▶황교안총리 국회발언~ 일본자위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위안부타결은 서막이다
▶▶▶일본 집단자위권 2016년3월29일부터 시행
▶▶▶▶아베의 독주.. 일 집단자위권 '안보법' 통과
디지털타임스|이호승
입력 15.12.30. 18:20 (수정 15.12.30. 18:20)
일본이 2차대전 패전 이후 70년만에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일본 참의원은 지난 9월 19일 새벽 본회의에서 집단자위권 등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11개 안보 관련 법률 제·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야당이 법안처리에 반대했지만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법안을 밀어붙였다. 이들 법안은 7월16일 이미 중의원을 통과했으며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돼 성립됐다. 11개 안보 관련 법안이 처리되면서 일본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국가가 공격당했을 때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대신 반격하는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한반도 유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위대가 미군의 장비나 무기를 방호하는 등 역할을 확대한다.
안보 관련법은 심의 과정에서 헌법학자와 전직 최고재판소(대법원) 판사 등 다수 전문가로부터 위헌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참의원 본회의 가결 이후에도 국내외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다.
서영진기자 artj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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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분열의 깃발을 들고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며 "새로운 정당,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 야당다운 야당으로 거듭나 국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청년 일자리 절벽과 극심한 소득불평등으로 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남북관계도 앞이 보이질 않는다"며
▶▶▶▶▶▶▶"이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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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千·安 신년사도 다르네.."강한야당 vs주도세력교체"[the300]文, 탈당사태 해결 숙제 '단합' 강조..千·安 '변화와 희망'머니투데이|김성휘 기자
입력 15.12.31. 15:51 (수정 15.12.31. 15:51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the300]文, 탈당사태 해결 숙제 '단합' 강조…千·安 '변화와 희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구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창문에 단열재를 붙이는 등 주거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2015.12.30/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 야권 재편의 세 축은 2016년 신년사도 미묘하게 달랐다.
문 대표는 31일 강한 야당, 승리하는 야당을 세우겠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단합을 강조했다. 반면 더민주당(옛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새 도전에 나선 천 위원장, 안 의원은 각각 '변화'를 화두로 내세워 저마다의 처지가 신년사에 묻어났다.
문 대표는 "분열의 깃발을 들고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며 "새로운 정당,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최근 잇단 탈당 흐름에도 당명개정 등 당정비 작업을 계속하는 것 관련 "더욱더 노력하고 성찰하겠다. 나날이 단단해지고 새로워지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 야당다운 야당으로 거듭나 국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청년 일자리 절벽과 극심한 소득불평등으로 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남북관계도 앞이 보이질 않는다"며 "이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천정배 위원장, 안 의원은 약속이나 한 듯 '희망'과 '변화'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야권 재편이 국민에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로 신당의 당위성을 강조한 셈이다.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어린이공원에서 열린 '희망나눔 연탄배달'행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15.12.16/뉴스1천정배 국민회의 창당 추진위원장이 29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마을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연탄을 실은 리어카를 끌며 연탄배달봉사를 하고 있다. 2015.12.29/뉴스1
천 위원장은 경제구조, 사회질서 등 국민 삶이 고달프다는 진단은 문 대표와 비슷했지만 "2016년은 희망 원년이 돼야 한다"며"구시대의 낡은 틀을 과감히 깨부숴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야권의 주도세력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회의는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받들고, 헌신적으로 노력한다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 또한 "새해엔 세상과 정치의 큰 변화를 꿈꾼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트위터에 신년사를 올려
▶▶"정치를 바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세상의 큰 변화를 그려 본다"고 말했다.
또 "함석헌 선생은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고 하셨는데, 저는 꿈이 있는 나라여야 산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모두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드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새해에는 이들이 인재영입, 정책노선, 호남 등 지역대표성을 둘러싸고 치열한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혁신'과 '변화'에 어떤 성적을 받는지가 야권 주도권 경쟁에도 파장을 줄 전망이다.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
文·千·安 신년사도 다르네.."강한야당 vs주도세력교체"
http://media.daum.net/v/20151231155105838?f=m

첫댓글 야당 대표 운운의 얘기들은
가능한 우리 카페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야당 정치인놈들 중 그 어느 놈도
우리 카페에서는 보고싶지 않네요.
도무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놈이
없어 보이거든요.
모두 다 그냥 정치업자들이거나 사기꾼들처럼 보입니다.
ㅎㅎㅎ
동감입니다
맞슴다.
자제를 부탁드려요
일왕생일
신라호텔건은 속이 후련햇슴니다 ㅎ
하이얏트 호텔이요
@권순복 그렇군요
저 놈을 태워 버렸으면 좋겠다.
황가도 태우고
박가년도 태우고..
헐.. 박가년도 태워 버리고 싶었는데..
@에너지의 바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엄청 많을걸요
일곱시간 힘쓴년도 태우고^^
병신년 맞이 하자구요.
@버스노동자 ㅎㅎㅎ
뭘하며 7시간 보냈을까??
그나이에...
b아그라 먹고?
"빠질은 정신질환을 넘어 매국질입니다"
사진은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 쓴글
어떤 병신년이 정권만 잡으면 모든걸 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지마음대로 했죠
사기친년이 병신년이 아니라
속은놈들이 개새끼였죠
아니 개새끼들이 되어 버렸지요
또 누군가 정권을 잡으면 좋아질거라고 하네요
병이깊습니다
교활한 "빠"들이 죽어야 절망이 아닌 희망이 보이겠지요
.
@햇님마당 ㅎㅎㅎ
딱 맞춰서 병신년
저는 이정희빠~~ ㅎㅎ
오늘 미대사관 문 앞에서 1인시위~
반대편으로 경찰관들이 들어옮기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반항하는 제 겉옷도 벗겼어요
치마는 위로 올라가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경찰이 하는 말~~ 미대사관 앞에서는 1인시위도 집회도 안된다 합니다
허억... 치마라니요??... 여자도 입기 힘든 치마를 그런데서 입고 있으니 견찰년들이 뽕가는 게지요.
@에너지의 바다 ????
@자라 ㅎㅎㅎㅎㅎㅎ..... 이런걸 두고 인터넷의 바다라고 할수밖에요.
그속에 자라님도 있고 토끼의 간도 살아 있고... 전기 에너지가 흐르는 바다.
@에너지의 바다 쫄바지에 붙어있는 치마라~~
무늬만 치마~~
게다가 긴 티셔츠 입고있어서~이중장치했슴다
@권순복 아무리 봐도 씩씩하고 튼튼한 남자같은 느낌인데 여성분이신가 봅니다.^^
http://cafe.daum.net/sisa-1/mISm/754
저는 문빠가 아님을 명확히 말씀 드립니다
도라산역? 개통당시 민노당이랑 기차타고 아이들과 학부모 20여명과 함께 간적도 있구요
민노당시절~~ 구의원후보 구본승씨를 두번 무임으로~ 학교운영위원이었던 관계로~선거운동 해드렸습니다
돌아가신 김승교변호사도 만나본적 있습니다~소송상담이지만
다시한번 문빠 운운하시면 명예훼손으로 감방에 처넣겠습니다 ㅋㅋ
농담(♥━♥)
작년 노회찬, 나경원 동작구 선거때
나경원 선거운동원과 남성역앞에서 2시간동안 단독으로
구호를 외치며
나경원역선거전 했슴다
나경원 선거운동원들 ~10명쯤 있었나~
자위대 참가녀 나경원은 국회의원후보 사퇴하라며...
일본애들이 자위나 할 신세가 되려다 보니 위안부니 뭐니 그렇게 밝혔나 봅니다.
@에너지의 바다 한반도를 울린 일본군 종군위안부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CYCOAnnCkaE
왜 하는것 마다 다 굴욕적이고 사대주의적 행태들인지
참 웃긴다 내 아들딸들이 앞으로 커서 저런 대통이나 저런 장관이 된다면 내가 앞장에 서서 탄핵이나 사퇴를 주도 하고 싶다
당연한 일이죠
그게요.. 원래 매국 병신같은 것들이 들어서서 그런거라 애초에 일반적인 국민성과는 다르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황교안 저 넘을 목을 광화문 오거리에 효시하자!
조국 광복을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을 모욕하는 매국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몰랑근혜와 함께
황교안인지 황교활인지 느끼한 저 낯짝을 보니 구역질 나네. 박그녀도 마찬가지.이쥐박이도 빼놓을 수 없고.
정윤회도 마찬가지..
무성이도 양아치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