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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Yesterday, Yes a Day(어제,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 Jane Birkin(제인 버킨)
교하촌놈 추천 1 조회 327 23.08.09 17: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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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21:01

    첫댓글 허스키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조회해보니 얼마전 사망하신걸로 나옵니다

  • 작성자 23.08.10 18:37

    그렇군요..저세상으로 간지 한달도 채 안됏네요...
    아직 죽을 나이는 아닌데 애석합니다.
    기정수님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09 21:10

    첨들어봅니다
    창법이 독특한거 같네요

  • 작성자 23.08.10 18:39

    그렇습니다. 코맹맹이 소리같기도 하고..
    한때 세계 패션계를 주름잡던 여자가숩니다.
    경주애인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0 18:41

    베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직 피해는 없습니다.
    더위가 가시니 태풍이 오고...이래저래 쉽게 가는게 없습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한 저녁 되세요...

  • 23.08.10 07:25

    우산속
    아침 산책길에 들어요
    감성 풍~만 하신 교하님ᆢ

  • 작성자 23.08.10 18:43

    프시케님 오랜만이네요...
    감성이 조금은 있는 것 같은데 풍만까지는...
    태풍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8.10 07:39

    가냘픈 보이스가
    너무나 슬프네요.
    처음 들어보는 곡입니다. 가사도 서글프고
    한없이 외로워 보입니다
    귀한곡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8.10 18:45

    버킨여사가 젊을때는 야리야리한 걸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좀 지켜주고 싶다고나 할까요?
    금송선배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저녁되세요...

  • 23.08.10 11:55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비오는날 잘 듣고갑니다 ~^^

  • 작성자 23.08.10 18:46

    헌터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비 피해없으시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23.08.10 17:28

    영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모델 겸 가수, 영화배우.
    음색이 너무나 매력적 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목소리의 매력에 빠져 들고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네요.
    그의 남편 "죠르쥬 갱스브르"의 곡을
    "Jane Birkin" 이 힛트 시킨 노래들도 유명 합니다
    교하촌님!
    아름다운 곡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8.10 18:48

    그렇습니다. 버킨여사의 음색이 너무 독특합니다.
    갱스부르와 살때 떠들석했죠...야한 가사의 노래도
    함께 부르고....
    솔체님 멋진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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