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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 세속주의의 두아디라 교회
https://youtu.be/SuDghINjznE?si=Pia8__sXfrR4bD6H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 세속주의의 두아디라 교회
말 씀:요한계시록2:18~29
부 르 심:야고보서 5:7~8
찬 송:10(34), 95(82),144(144), 542(340)
기 도:
1)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게 하소서
2)하나님 그 눈의 불꽃으로 지켜 주소서
3)그 발이 빛난 주석 같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습니다.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1.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다니엘의 칠십 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 환난이 있기 전
지금 있는 일은 일곱 교회의 유형을 가진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의 유형이 없어질 때가 있는데 그 때를 7년 환난이라 부릅니다.
교회는 에베소서의 주제처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예수님의 신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셨으나 반드시 신랑의 자격으로 신부된 교회를 데리러 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거짓을 버리고
참된 말을 할 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엡4:22~25)”
2.교회가 지금 있는 일의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
1> 세상의 소금 역할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
세상 중심이 되어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의 역할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하지만
예수님 오실 때 들림 받지 못하면 소금이 그 맛을 잃은 것이고
빛이 어두운 어두움의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의 통제를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소금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5:13)”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지구촌에서 핍박을 받는 곳도 있고
교회가 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교회에 지체가 되어
예배도 드리고 전도도 하고 선교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소금이 맛을 내어 세상의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소금이 맛을 낸다는 것은 소금이 물에 녹아야 맛을 냅니다.
소금이 맛을 내지 않은 것은 소금의 모양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맛을 낼 수 없습니다.
소금이 물에 녹아 맛을 낸다는 것은 교회가 말씀에 녹아 복음의 능력이 된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금이 물에 녹지 않고 모양 그래로 가질 때가 오는 것입니다.
물이 없는 기갈이 온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는 기갈”이 온다는 것은 말씀이 없는 교회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
전체주의적, 공산주의적, 사회주의적 통합하여 통제하는 시스템을 갖춘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면 소금은 맛을 잃어 적그리스도라는 사람에게 밟힐 뿐입니다.
그러므로 소금이 세상에 맛을 낼 수 있는 지금 있는 교회가 있을 때
세상의 소금이 되어 말씀을 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세상의 빛
하나님 창조의 시작 첫날은 “빛이 있으라“는 말씀이십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게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비추신 빛으로 은혜를 받게 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15:10)”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거듭난 자의 증거는 예수는 그리스도라 하는 것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심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16)”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 있는 있는 일의 교회가 지체가 되어 세상의 빛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면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 온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게 함으로 집안에 있던
저주와 가난과 미움과 다툼의 어두운 영이 사라질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
빛의 열매를 맺어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되어야겠습니다.
빛이 사라질 때가 옵니다.
빛의 자녀들이 떠나면 세상은 더 이상 빛을 내지 못합니다.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빛을 내었는데 교회에 속한 빛의 자녀들이
사라지는 휴거가 일어나면 세상은 어두움에 속한 어두움의 자녀가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을 발하여 치료가 되고
어두움에서 불러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벧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3.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주의 날에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게 편지로 읽게 하셨습니다.
일곱 교회에게 나타내신 예수님의 각 교회마다 달랐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의 일곱 교회에게 나타내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1)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이십니다.
2)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계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이십니다.
3)종교혼합주의 버가모 교회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게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계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이십니다.
4)세속주의의 두아디라 교회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계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하십니다.
5)죽은 교회의 사데 교회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이십니다.
6)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이십니다.
7)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여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요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이 모습은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이십니다.
이 시간에는 일곱 교회 중 지난 시간에 이어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보낸 편지로 예수께서 나타내신 모습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계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하십니다.
두아디아라 교회는 세속주의적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칭찬도 있고 책망이 있는 교회입니다.
4.그 눈이 불꽃 같다
예수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세상 끝의 재림과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
새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까지 다 보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언제 죽을지를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눈은 불꽃 같다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심에 불꽃같이 부르시고
성령의 임하심으로 불붙게 하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애굽기3: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것보다
매일 수평저긍로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평적으로 바라보며 사는 것이 얻는 것보다 잃은 것을 보며 들으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늘의 위에서 아래로 땅의 불꽃 같은 눈으로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산 호렙의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내셨습니다.
모세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께서 말씀하여 모세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모세야 모세야”하시매 모세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서 모세를 호렙산에서만 보신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날 때부터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보셨습니다.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 (사도행전7:20)”
하나님이 먼저 모세를 아름답게 보셨습니다.
모세의 모친에게 모세를 보통 아이로 보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출애굽기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나서 자라고 그 모든 과정에
여호와께서 불꽃 같은 눈으로 지키시며 부르시고 인도하심을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의 모친이 모세의 그 준수함을 보았습니다.
더 이상 아이를 숨길 수 없을 때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와 그 가족들을 방주 안에 있게 하심으로 심판을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갈대 상자 안에 두게 하심으로 지키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보셨습니다.
갈대 상자를 바로의 딸을 보게 하심으로 40년 동안 발로의 딸의 양자로 있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모친을 유모로 있게 하심으로 모세가 신령한 젖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신령한 젖이란 모세의 친모가 자신의 아들임을 숨기고 늘 모세에게 젖을 먹이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모세는 신령한 젖을 먹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지키심 밤낮없이 보고 계시고 지키심을 믿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121:1~3)”
5.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요한은 이사야 40장 3절의 예언대로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외치는 자였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게 하라 (이사야40:3)”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시니 하늘이 열렸습니다.
비둘기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렸습니다.
하늘에 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7)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는 발은 성령에게 이끌리어 가심으로 광야로 가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태복음4:1)”
예수님은 성령충만으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3차로 시험을 받으셨으나
말씀의 검 즉 성령의 검으로 능히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인도하시는 복음의 능력의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광야 시험을 받으시고 그 발이 움직여 가신 곳은 갈릴리 해변입니다.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부르시었습니다.
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시다가 바다 가운데 괴로이 노젓는 제자들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가복음6:48)”
사랑하는 여러분, 두아디라교회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모습은 그 눈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바다위로 걸어오십니다.
바다는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임금 사탄이 제자들을 죽일려고 바람을 이용하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을 이용하여 제자들을 덮어버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은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사
탄의 심한 공격을 받는다 할지라도 안심하게 하시며 바람을 그치게 하심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걷고자 하는 베드로에게 바다 위로 걸어오게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올라 하서서 한 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서 가되(마14:28~29)”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환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의 구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16:33)”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