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한통 가져온거 먹어보니 너무 싱겁네요,, 아 어찌 하나~~^^!5년만에 담구어 보니 간을 잘 못 맞추었네~~^ 이런~~한 겨울 농사를 망칠 순 없어서 네이버 쌩님, 폭풍 검색 해 보니, 모두가 베껴 놓은듯 같은 답 이네요, 이럴땐 울 님 들은 어떻게 할까요?맛있는 답을 좀 주세요~~^^!!
첫댓글 조금 지나면 양념들이 배추속에 더 스며들어서 맛있지 않을까요
배추 국물에 선호하는 액젓을 섞어서 배추 사이사이 뿌려주면 간이 배이던데요 저는 실패하면 그렇게했어요
남아있는 김장양념에 액젓을 조금부어 후루룩섞어 김치통 가장자리에 빙 둘러주면 조금은 낮지않을까요
위에다 소금 쬐금 뿌려놓으면 되던데 옛날 울엄마 방법입니다
너무 맛있게 하셨구나.조금 짠듯 담아야한다던데요.(하진않고 듣기만..)"아유. 사돈.제가건강생각해서조금 싱겁게 담갔어요.싱거우시면 간을 좀더 하시지요."ㅎㅎㅎ
고모님^^ ㅎㅎ넉살부림^^ㅎ암튼 잘 버티고 계시는 것 같구만요^^ㅎ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퍼주 안녕하세요?우리 약속대로 오래오래 함께 가요.
@고모 네^^~ 아름다운 동행^^ 야호^^~
웃소금 좀 쳐 보심이 어떨까요.맛들면 심심하게 드시는것도 맛날듯 합니다.
액젖 둘러 놓거나.웃소금 뿌려두면괜찮다고 하던데요.
수퍼주 한테 보낸다에 한표^^오 예^^~명혜안 님 잘 계시죠^^~ㅎ김장이 하락장은 아니니~ 그래도 다행입니다^^~힘든 한달을 견디며~ 인플레 대비하고 있습니다~명혜안님 덕분에~ ㅎ.ㅎ.ㅎ 웃고 힘 내보겠습니다^^~"동행". "동행". "동행"ㅎ.
짠것은 못고쳐도 싱거운건 소금 살짝 더 넣으세요짠것보다 싱겁게 드시는것이 건강에 최고지요
전굵은소금 조금씩 넣어놓아요
울 님' 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또 검색 레시피 보면서 ,,, 다시마에 굵은 소금 넣고 끓여 식혀서 고추가루 조금 섞어서 통에 담았던 김치 죄다 꺼내어 켜켜이 소금물 위에 끼얹고 꾹꾹 눌러 다시 담았답니다,,,, 죽지 않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에고 허리야~~~^^!!
첫댓글 조금 지나면 양념들이 배추속에 더 스며들어서 맛있지 않을까요
배추 국물에 선호하는 액젓을 섞어서 배추 사이사이 뿌려주면 간이 배이던데요 저는 실패하면 그렇게했어요
남아있는 김장양념에 액젓을 조금부어 후루룩섞어 김치통 가장자리에 빙 둘러주면 조금은 낮지않을까요
위에다 소금 쬐금 뿌려놓으면 되던데 옛날 울엄마 방법입니다
너무 맛있게 하셨구나.
조금 짠듯 담아야한다던데요.
(하진않고 듣기만..)
"아유. 사돈.
제가
건강생각해서
조금 싱겁게 담갔어요.
싱거우시면
간을 좀더 하시지요."
ㅎㅎㅎ
고모님^^ ㅎㅎ
넉살부림^^ㅎ
암튼 잘 버티고 계시는 것 같구만요^^ㅎ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퍼주 안녕하세요?
우리 약속대로 오래오래 함께 가요.
@고모 네^^~ 아름다운 동행^^ 야호^^~
웃소금 좀 쳐 보심이 어떨까요.
맛들면 심심하게 드시는것도 맛날듯 합니다.
액젖 둘러 놓거나.
웃소금 뿌려두면
괜찮다고 하던데요.
수퍼주 한테 보낸다에 한표^^
오 예^^~
명혜안 님 잘 계시죠^^~ㅎ
김장이 하락장은 아니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힘든 한달을 견디며~ 인플레 대비하고 있습니다~
명혜안님 덕분에~ ㅎ.ㅎ.ㅎ 웃고 힘 내보겠습니다^^~
"동행". "동행". "동행"ㅎ.
짠것은 못고쳐도 싱거운건 소금 살짝 더 넣으세요
짠것보다 싱겁게 드시는것이 건강에 최고지요
전굵은소금 조금씩 넣어놓아요
울 님' 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또 검색 레시피 보면서 ,,, 다시마에 굵은 소금 넣고 끓여 식혀서 고추가루 조금 섞어서 통에 담았던 김치 죄다 꺼내어 켜켜이 소금물 위에 끼얹고 꾹꾹 눌러 다시 담았답니다,,,,
죽지 않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에고 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