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준에 빠진 것이 있는거 같아서 추가 해봅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당이나 유지방이 들어 가지 않은 커피를 말하기도 하지만...
유통기한이 긴~~ 포장형 원두도 흠~ ㅡㅡ
태우지 않은 잘 볶은(강하게 볶아 태워버리면 '일명 프렌치' 암유발 성분이 나온다 하여 이젠 프렌치로 볶은 원두를 쓰지 않는 곳이 늘고 있죠?)원두를 드립 방식이든 머신 추출이든 시간과 온도를 정확히 재서 올바른 추출을 했을때 그런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커피를 말 할때 대부분 아로마 즉 후각으로 만 느껴 지는 향이 좋기만 하면
좋은 커피로들로 대부분 인식들 하고 있죠?!?.
원두는 식물 이기 때문에 식물이 가진 고유의 독성과 카페인(이건 희석이 되니 넘어가고)이 함께 추출되기
때문에 시간과 온도를 잘 맞추어 고유에 좋은 성분과 커피 성분만 추출 되도록 해야 제데로 황산화 성분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성분등등 본문에 나열 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보통 샵등에서 커피를 마실때
짜거나 텁텁하거나 속이 불편하고 메슥거리고 느끼함이 느껴지고 또 한 기분 좋은 쓴 맛이 아닌 불쾌한 쓴 맛이 강하거나 한 다면 원두에 본 연의 성분 보다 나쁜 것들이 추출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물론 다 다른 생각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그저 오래도록 커피를 좋아해서 주어들은 정보들을 종합해 느낀 생각을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