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은행동 , 두 세달 전만 해도 초저녁 콜은 그런대로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주 꽝입니다.
9시 전에 나간다는 건 꿈도 못꾸고 보통 10시 초반대 부터 풀리기 시작합니다.
평일엔 주로 합정동서 출발해서 잘 모르겠지만 시흥 신천리 은행동 콜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요. 허긴 나타나면 잽싸게 사라지니 콜수는 변함 없는데 기사님들이 많다는 반증일 수도 있지만요.
합정동은 지역 대리가 없어서 그런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지역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체감적으론 시흥 신천리 은행동 추위탑니다.ㅎㅎ
첫댓글 다른곳도 첫콜이 늦게 올라와요...ㅠㅠ 신종플루에 거기에 날씨가 갑짜기 추워져서 더그런것 같아요...
어제....신천리에서 한시간죽고... 버스타고 시화로 갔다는.....
아니 견세님 그럼 연락이라도 한번 하시지 않고..만사를 제끼고 달려 갔을 텐데...ㅡ.ㅡ;;
요즘 왠간한 지역 경기 안 좋아서 일 잘나오는 장소라도 장담못해여 금욜은 새벽1시~2시사이 어느정도 콜이 유지되지만 제가 12시경부터 2시까지 죽다 승질나서 집이나 친구만날라다 망설이다 2시간만에 오더잡고 일하다 방금들어왔네요 어디가나 다 비슷할겁니다;;;
신천리는 ng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