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농한지라 올해부터 다시 곶감을 만듬니다..
어머니께서 둥시감을 깍으심니다..
일손이 부족한터라 형님이 휴가를 내서 내려와 아버지와 곶감을 달고 있습니다..
50일이 지나면 맛나는 상주곶감이 됨니다..올해는 서리를 받고 잘익은 감을 깍아서 더욱 맛있을거
같슴니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머님 연세가 별로 들어 보이시지 않는데요?
예감 ...
수고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상주곶감 굿~~~~~~~
아맛있겠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시네요,~~~
아우 대단 하십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실을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줄서면 되는겁니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먹고싶다,,,말랑 말랑 해졋을때 하나씩 따먹는 곳감 진짜 맛잇는데,,,,, 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히는 사과농사하는데 지난번 깜짝추위로 감을 다 얼려버렸답니다 그래서 곷감은 엉~엉~~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머님 연세가 별로 들어 보이시지 않는데요?
수고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상주곶감 굿~~~~~~~
아맛있겠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시네요,~~~
아우 대단 하십니다
아우 대단 하십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실을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줄서면 되는겁니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먹고싶다,,,말랑 말랑 해졋을때 하나씩 따먹는 곳감 진짜 맛잇는데,,,,, 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히는 사과농사하는데 지난번 깜짝추위로 감을 다 얼려버렸답니다 그래서 곷감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