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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토요일 헤드라인뉴스❒
■ 인과성 불충분해도 코로나 접종
사망자에 위로금 5천만원 준다
■ 에너지분야 탄소중립에 2025년까지
94조 투자…2050 재생에너지 70%로
■ '대장동 의혹' 유한기 극단선택…
유족 "유서 공개 원치않아"
■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취소소송 "소송요건 안돼" 각하
■ 법원 "생명과학Ⅱ 출제오류 소송,
이달 17일 1심 선고"
■ '고향' TK 달려간 이재명
"만장일치 화백정신, 민주주의 씨앗"
■ 윤석열, '약자와의 동행' 강조…
"촘촘·두툼하게 보호해야"
■ 코로나 이후 청년 일자리
질 떨어지고 계층 간 교육격차 심화
■ 2조원 규모 잠실 마이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
■ 신임 해군총장에 김정수 중장 내정
…'임기제진급' 출신 첫 총장
■추가접종 '올인' 접종간격 3개월로
단축하고 특단조치 검토까지
■문대통령 "한국, 권위주의 억압에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 지켜"
■"민주주의 수호" 美주도 민주정상
회의 개막…中 "분열 선동
■이재명, TK서 '박정희 산업화 성과'
언급하며 "디비지게 해달라"
■유한기 사망에 '대장동 의혹'
정국 핵으로…특검 현실화하나
■'신변보호' 전 연인 집서 20대 남성
칼부림…어머니 사망
■美재무부, 북한·중국 등
반인권 행위 경제 재재
■미국, 40년만에 최악 인플레…
11월 소비자물가 6.8%↑
■'강릉의 외손' 윤석열, 1박2일
표심구애…청년·시장 민심 공략
■이재명 "나라가 뭐 마스크 하나
사줬나…다른나라 같으면 폭동"
■이정후 4년 연속 골든글러브…
올해 최다득표율은 강백호의 91.4%
■황금장갑 낀 이정후
"내 야구를 존중해주신 아버지 덕분"'
■KOVO "징계 결정 보류"…
기업은행·조송화 법적 다툼 불가피
■조송화 "선수 생활 계속하고 싶다"…
기업은행 "결별 의사 확고"
■'김선형 12어시스트' SK,
4연승 노리던 오리온 또 제압
■'아이언맨' 윤성빈 4차
월드컵서 9위…정승기 11위
■신진서·변상일 9단,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4강 진출
■키움 주장 김혜성
"푸이그 말 안 들으면? 꿀밤 때려야죠"
■전북 문선민, 11월
'K리그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충북 야권 "임기 말 이시종 지사,
치적 포장 개탄"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
23일까지 팬 투표
■최시원도 '돌파 감염'…
연예계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무서운 신예' 아이브, 초동 15만 넘어
…"걸그룹 데뷔 앨범 1위"
■키아라, '픽미업'으로 1년여 만에 컴백
…"떨림보다는 설렘"
■'지옥' 원진아 "소현이 겪는 혼란에
답답…뒤늦게 이해했죠"
■몬스타엑스, 미국 새앨범
'더 드리밍' 발표…ABC 모닝쇼 출연
■성준·임지연의 '마법을 걸다',
KT시즌서 14일 첫 공개
■워너원, 스태프 코로나 확진에
MAMA 사전녹화 중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첫 EP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김유정·기리보이, 듀엣곡
'너의 밤, 너의 별…' 12일 공개
■에이티즈, '킹덤' 경연곡 등
수록한 새 음반 발표
■[코스피] 20.87p(0.69%)
내린 3,008.70
■[코스닥] 6.53p(0.64%)
내린 1,016.34
■[외환] 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178.4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 여행에는 보험이 필요해요?
Do I need insurance for this tour?
자유 시간을 줘요?
Do we get free time?
프로그램은 매일 있어요?
Do you run the program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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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금요일 매일뉴스◇
●'대장동 의혹' 유한기,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상보)
●국회 통과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내년 6월 시행"
●떼인 전세금 '역대 최대'..올 5,000억도 넘었다
●오늘도 최다 확진 가능성..3차접종 간격 단축 검토
●前 합참 무기 전문가 "핵 없는 SLBM, 세계적 웃음거리"
●해군참모총장 교체..후임 발표도 미루고 '뒷말' 무성
●'10년 간병했는데'..남편 "새벽기도 3시간" 강요에 비극
●연말연초 8천~만2천 명 예상.."방역 강화 논의"
●"눈동자 커져" 김건희 사진 비교한 손혜원..與지지자 "외모 평가 안돼"
●뉴질랜드, '금연 국가' 선언.."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
●중동 출장 귀국 이재용 옆에 선 남자의 정체, 전 세계 이목 쏠린 이유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 퇴직연금, 16년만에 큰틀 바뀐다
●"저금리시대 퇴직연금도 똑똑하게" 내년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AI냐, 너나 마스크 써라"..'K-방역' 영웅, 정은경에 쏟아진 비난
●"화이자 백신 맞은 16살 아들 완치 백혈병 재발, 난 멍청한 엄마"
●김부겸 "사흘째 확진 7000명대..성인 누구나 접종 석달 뒤 3차 접종"
●"고마워 정민아" 한강 사망 의대생 지하철 광고 논란.."과하다" VS "추모 공간"
●'하루 5시간 주5일에 158만원' 서울시 꿀알바 오늘부터 접수
●첫 문·이과 통합 수능 어려웠다.. 국·영·수 역대급 '불수능'
●디폴트옵션 도입 '초읽기'..퇴직연금 수익률 개선 신호탄
●같은 날 나온 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정반대 지지율 나왔다
●"연봉 1억 번다길래 뛰어 들었는데, 정작 현실은"..설계사 10명중 6명 1년도 못버틴다
●40년 전 동성애자 대변 검체에서 코로나, HIV 등 퇴치 단서 찾았다
●'알력설' 등 뒷말 나오는 해군총장 후보군..합참·해군 '작전라인' 고배
●'강간범이 여관에 버린 담배꽁초'..12년만에 DNA 주인 찾았다
●대장동 업자들, '국회의원·주민 모임'에 식비 댔다..한나라당 규탄 성명도 주도
●삼성 금융계열사, 내일 사장단 인사..화재·자산운용 교체 유력
●2년 만의 선고 앞두고..나경원, 시민운동가 상대 소송 돌연 취하
●미분양 아파트 몰려와 순식간에 '한탕'.."거제 사람들 난리 났다"
●'생애첫·서민·임대 주택' 취득세 감면 2~3년 더 연장한다
●7022명 확진, 누적 50만명 돌파..위중증 852명, 사망 53명
●진중권 "윤석열, 보수 실망해도 文 안 친다..이재명은 제물로 넘길 수도"
■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8백여 명으로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은 물론 역대 최다가 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면서 하루 넘게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천 명이 넘는 등 의료체계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정부는 추가 방역 강화 방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 유럽의약품청이 백신 추가 접종 시기는 석 달 뒤가 적절하다고 권고했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추가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 청소년까지 확대했습니다.
■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오늘 배부됩니다.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문제의 정답 결정 효력을 정지한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생명과학Ⅱ 응시생들은 이 과목을 제외한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 어제저녁 다세대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우려스러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외부 독재자들이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힘을 키우고 억압적 정책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尹캠프 "당선 땐 코로나 극복에 100조"…李 "지금은 왜 안 되나"
재난지원 예산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해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당장 논의하자'며 이를 바로 받아들였죠.
윤 후보 캠프 측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50조, 교육, 문화, 사회 재건에 50조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향후 발생할 피해도 선보상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과 협상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라며, "당선된 이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지 말고 자신과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자고 윤 후보에 대한 역공에 나섰습니다.
■37세 상무, 45세 부사장…'뉴삼성' 속도 붙는다.
삼성전자의 정기 임원 인사에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배출됐습니다.
지난 7일 대표이사 3명을 전격 교체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삼성’ 기조가 본격화하는 모습인데요.
혁신과 변화의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등 총 198명입니다.
이 중 30대 상무가 4명, 40대 부사장이 10명.
그동안‘약한 고리’로 여겨졌던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대거 발탁하고, 여성 임원 승진자도 늘렸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만 낸다는 종부세, 민간임대에 불똥 튀었다.
올해 2월 입주한 경기도 하남시‘위례호반써밋’은 699가구 규모로 4년간 임대료를 내면서 살다가 분양 여부를 정할 수 있는 민간 임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임대 사업자인 호반산업이 입주 9개월 만에 ‘조기 분양’을 추진하면서 입주민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보증금을 수억 원 내고 입주해서 1년도 안 살았는데 단기간에 어떻게 5억~9억 원을 더 마련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건설사와 시행사는 “정부 정책으로 종부세가 수백억 원 나와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부가 작년 7.10 대책에서 법인에 대한 종부세율을 최고 3.2%에서 6%로 올렸고, 종부세 기본 공제(6억 원)도 없앴습니다.
대신 의무 임대 기간의 절반을 채우지 않고도 주택을 조기에 처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신문은 이 조치가 결국은 종부세 부담을 덜려는 임대 사업자와 조기 분양을 반대하는 입주자 간 갈등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 퇴직연금, 16년 만에 큰틀 바뀐다.
내년 7월부터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시행됩니다.
디폴트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지정한 생애주기펀드(TDF), 혼합형펀드, 부동산인프라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 7월부턴 DC형 퇴직연금은 반드시 이 옵션을 도입해야 하고 인형 퇴직연금(IRP)도 가입자가 원할 경우 디폴트옵션을 도입할 수 있는데요.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로 노후 버팀목이 되지 못했던 퇴직연금이 16년 만에 제도 변화를 맞는 것입니다.
디폴트옵션이 도입되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적 배당형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있던 퇴직연금 자산이 펀드 등 투자 상품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몸 사려왔던 카카오모빌리티 주차장 등 사업 확장 '기지개'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몸을 사리던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시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GS그룹의 주차장 운영 계열사 GS파크24 지분 100%를 650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로 GS파크24가 보유한 400개 이상의 주차장을 ‘오프라인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전기차 충전 등 공간콘텐츠를 시험해나갈 계획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에서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데요.
티맵모빌리티, 쏘카 등 경쟁 업체의 추격도 거세지면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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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금요일 헤드라인뉴스❒
■ '비니좌' 노재승, 野 선대위원장 사퇴…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
■ 연말 1만2천명 확진 가능성…
전문가 "공격적 서킷브레이커 필요"
■ 쏟아지는 청소년 접종 우려 속 정부
"강력히 호소하고 권고"
■ 사상초유 수능 정답 효력정지…
내일 생명과학Ⅱ 빼고 성적 통지
■ 2023년부터 부동산 취득세 부과시
과세 표준으로 실거래가 적용
■ 정부, 하반기 장성 인사…
해군총장 교체예정·후임자 발표 안해
■ DJ행사 나란히 참석…
李 "종전선언 검토" 요청에 尹 '무반응'
■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목사 부부 퇴원
…'거짓말' 아내 고발
■ 검찰, '대장동 2억 뒷돈 의혹'
유한기 영장…내주 구속심사
■ 예상 밖 결론 나왔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침묵 대검 감찰부
■ 문 대통령 "가짜뉴스에서
민주주의 지킬 자정능력 키워야"
■ 문 대통령, 오늘 기업인들과
탄소중립 논의…최태원 등 참석
■ 이재명, 3박4일 대구·경북으로…
매타버스 타고 '험지' 공략
■ 윤석열, 1박2일 강원도행…
시장·어촌서 민생고충 청취
■ 기본-추가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하나…보건당국 "검토 중"
■ 미 FDA, 16∼17세 청소년으로
부스터샷 확대…긴급사용 승인
■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도 '공급>수요'
…수급지수 100 무너져
■ '출제오류 논란'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소송 오늘 첫 정식 재판
■ 프랑스,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동참 안해…마크롱 "효용성 의문"
■ 핵합의 복원 협상 재개…
이란측 "기존 위치에서 회담 지속"
■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극단 선택
…유서 남겨
■ 이재명 측, 유한기 사망에 촉각…
대장동 이슈 되살아나나
■ 신규확진 7천22명, 사흘째 7천명대
…누적 확진자 50만 넘어
■ 사흘연속 7천명대 확진…
추가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
■ 오미크론 직격탄…축제·이벤트
잇단 취소, 연말특수 '물거품'
■ 정부, 다음주부터 설 물가대응체제
…17개 품목 집중관리
■ 포스코, 지주사 전환 본격 추진…
오늘 이사회서 결정
■ '중국압박' G7 외교장관회의
오늘 영국서 개막…한·아세안 참석
■ 니카라과, 중국과 수교 선언…
대만 수교국 14개로 줄어
■무공천 검토에 연임 제한까지?…
고강도 혁신 힘 실은 이재명
■임태희 "윤희숙, 선대위 합류…
미래·청년정책 주력"
■윤석열, 1박2일 강원도행…
시장·어촌서 민생고충 청취
■'출제오류' 생명과학Ⅱ,
1심 판결 때까지 정답 효력정지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도 '공급>수요'
…수급지수 100 무너져
■안나린, LPGA 투어 Q시리즈 5R
1타차 2위 도약
■신록,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금메달 3개 독식
■토트넘, 연기된 렌전 이겨야
UECL 16강 PO 진출
■코로나 집단감염 토트넘,
렌전 이어 EPL 브라이턴전도 연기
■복싱·역도·근대 5종, 2028 LA 올림픽
기초 종목 제안서 제외
■'올림픽 2관왕' 佛 수영스타 아넬,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체포
■프로야구 한화, MLB 257경기 뛴
베테랑 외야수 터크먼 영입
■비야레알, 아탈란타에 3-2 승리…
UCL 16강 마지막 티켓 획득
■석현준에 인종차별적 발언한
마르세유, 1천300만원 벌금
■쇼트트랙 4대륙대회, 변이
확산으로 취소…올림픽 앞두고 어수선
■유재석, 10년 연속 갤럽 선정
'올해를 빛낸 예능인'
■윤은혜, 코로나19 확진…
"큰 증상 없이 잘 있다"
■에이티즈, '킹덤' 경연곡 등
수록한 새 음반 발표
■엔하이픈, 내달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
■SM, 10년 만에 겨울 음반…
내달 1일 무료 온라인 공연
■올해 방송비평상에 '오징어 게임' 등
6개 작품 선정
■양승동 KBS 사장 퇴임…
"수신료 현실화가 재도약 열쇠"
■중국 '개인정보 규정 위반'
106개 앱 다운금지
■방탄소년단 슈가,
미국 래퍼 주스월드 유작 참여
■이찬원, 싱글 '참 좋은 날' 발표…
"운명과도 같은 팬 위한 곡"
■[코스피] 20.87p(0.69%)
내린 3,008.70
■[코스닥] 6.53p(0.64%)
내린 1,016.34(개장)
■[외환] 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178.4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있어요?
What's most popular?
이 고장 특산물은 뭐예요?
What are local specialtie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