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 마리끌레르 부록: 엔프라니 화이트셀 폼클렌저 100ml + 별책 2012-13 F/W 컬렉션북
[마리끌레르(2012년 8월호) 목차]
첫 인터뷰라며 수줍게 말문을 연 토마스 브라운의 디자이너 황민철.
간결하고 견고한 가방들로 가득한 그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런웨이를 뜨겁게 달군 레드의 치명적인 매력.
좀 더 큼직하고 낙낙하게, 이번 시즌에는 당신의 사이즈에 관대할 것!
밀리언 달러 트윈스 패션 하우스 ‘더 로우’로 올슨 자매는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녀들의 스타일에 관한 얘기.
조지아 오키프의 미학.
20세기 현대미술의 거장, 조지아 오키프.
프리다 칼로에 비견될 만큼 예술사에 큰 획을 그은 여류 화가의 이야기
2012년 가을/겨울 시즌을 뜨겁게 달굴 20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황실화'라고 불리는 벨벳 슬리퍼는 더 이상 실내화가 아니다.
올가을 트렌드 대열에 안착한 슬리퍼 슈즈가 여자들의 잇 슈즈 자리를 넘보고 있다.
발칙한 페이크 가방들 지금 거리엔 명품 가방이 그려진 '프린트 백' 열풍이 뜨겁다.
진짜도 가짜도 아닌 이 유쾌하고 발랄한 가방이 페이크 가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거품을 덜어내고 기본에 충실할 것, <마리끌레르>가 제안하는 8월의 패션 지침이다.
영화감독이자 마크 제이콥스의 뮤즈인 소피아 코폴라.
그녀의 옷장에서 채집한 11가지 에센셜 아이템.
화이트 셔츠는 클래식한 룩에 스타일링했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매니시한 팬츠 수트나 드레시한 스커트에 매치해보자.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이브닝 웨어로 손색없는 룩이 완성된다.
캐주얼과 클래식의 기본. 베이식한 스타일부터 도회적인 오피스 룩으로,
세련된 트렌디 룩으로 다채롭게 변신하는 다재다능한 네이비 블레이저의 스타일 해법.
M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든든한 지원군 데님.
다섯 가지 데님 아이템으로 꾸며본 데일리 스타일링 룩.
오드리 헵번이 사랑하고 코코 샤넬이 찬양한 전설의 '리틀 블랙 드레스'에 대하여.
밝은 레드 컬러는 매트하게, 어두운 블랙 레드 컬러는 글로시하게.
이번 시즌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은 이 두 가지 룰로 완성된다.
그동안 고집해온 헤어스타일에 싫증을 느끼지만 머리를 자르기는 부담스럽다?
그럴 땐 굳이 머리를 자르지 않고도 변신할 수 있는 보이시 룩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톡스와 필러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이젠 흔하디흔한 시술이 되어버린 보톡스와 필러.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까?
정말 부작용은 없는 걸까?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이런 궁금증에 대한 명쾌하고 속 시원한 해답을 들었다.
첫댓글 역시 부록이 있어야 좋죠
맞아요.ㅋㅋ 부록이 좋아야죠.
잡지는 부록맛이죠.
ㅋㅋ 그렇죠?? 부록.. ^^
ㅋㅋ부록의 맛?
그쵸 부록이몬가부터 보게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