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삼팔선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고 있는 탈북 단체들로 인해 접경지역 내의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안에 떨고 있다. 극기야 대한민국 전국이 전단지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정부는 보고도 못 본 체 팔짱만 끼고 방치하고 있다
정부의 안위위주식 경영이 전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는사이 급기야 파주시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 이 지난 20일 밤 파주시 월롱면의 한 공터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전단을 살포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게 강력히 항의한 끝에 추가적인 살포를 막아냈다.
21일 파주시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월롱면의 한 공터에서 오후 10시 10분부터 39분 사이에 대북전단을 실은 풍선 10개를 살포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소식을 보고받은 김경일 시장은 오후 10시 35분쯤 현장을 직접 찾아 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은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며 추가 살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김 시장이 온몸으로 막아서며 저지하자 가스통이 실린 화물차에 있던 연장을 가리키며 '확 때려 버리겠다'라며 맞서는 등 박상학 대표는 위협적인 언행도 서슴지 않았다
김 시장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며 "파주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군, 경기도 특사경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파주시 권한으로 '위험구역' 설정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오늘 오후 2시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를 근거로 파주 전역에서 벌어지는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단속 및 금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 지사에 이어 파주시장까지 나서고 있는데 정부는 계속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현재 여러 군데의 탈북 단체들이 전단 살포를 하고 있는데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탈북 단체들의 전단 살포를 직업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언제까지 이들 탈북 단체들에 의존해서 국가의 대세를 그릇처서는 안될 것이다.비효율적이고 반공의 득 보다 국민을 불안케하는 실이 더 많아 정부는 빨리 판단을 내려야 함에도 경기도 지사와 파주시장이 먼저 나서야 되겠나.
한심한 정부와 국민의힘이 우물쭈물 하는 사이 더불당의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먼저 나서서 국민불안을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며 나서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직접 나선 경기도 지사와 파주시장의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지금 재생 중
'While There's Still Light' by John Haydock.
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