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하여~
북한강으로 달려왔~음.
해가 지고나니 금방 선선해지네요.
물안개까지 쌓이네요.
분위기 최고 로 혼자서
도닦고 있네~요!
캠핑낚시 장어사냥 왔습니다.
여기서 1박하고 아침에 철수 예정입니다.
조용합니다.
분위기 직입니다.
장어가 나오면 키로오바도 나오는 북한강 입니다.
도시락에 막걸리 한잔 해야 겠네요.
부근 지나는는 회원 계시면 막걸리 자시러 들리세요.
서종대교 부근 수입리입니다.
오늘의 노숙 위치 입니다.
텐트~
오늘의 노숙 위치 입니다.
텐트~
어제의 주~량
육지 구경 시켜주고 즉시 방생~
물안개가 피었다 거쳤다 합니다.
다슬기 한끼 먹을 만큼만 주어 왔습니다.
장어는 구경도 못하고 아침에 철수 했습니다.
첫댓글 북한강 강가는 서늘 합니다.
아직까지 장어소식은 없고 눈치 없는 누치 새끼 2수 뿐 입니다만~
12시경 취침에 들어가면 새벽 타임을
기대~해 봅니다.
육지 구경 시켜주고 즉시 방생 했습니다.
멋지네요
다음에 나도 낑가주삼
멋진 광솔 칭구님
풍경도 아름답고
다슬기 많이 채취
하셨네요.
멋진삶 넘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