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는동안 많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야 하지요.
그 많은 사람중에서도 아름다운 우정의 사랑이고 싶은 사람이 있기마련 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보통 이성이지요.
오늘은 별 마음없이 가깝게 오래전 부터 잘 알고 지내온 사이인데
아래와 같은 영상을 카톡으로 '언제 밥 한번먹자'는 문자까지 받아
"8월 초하루" 기분이 너무좋아 카페에 올려 봅니다.
누구나 그리움은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 하시다면 용기내시어"아름다운 삶의 인연"의 영상을 보내시고
행복한 8월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행운이 열릴 껍니다.
첫댓글
'혹독한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의 날개 위에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우정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올려 주신 '숲온달' 님 정말
고마워요!
"차한자"님!
더위 잘 피하시는 여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