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회를 통해 당신은 그동안 당신 친구들에 대해 잘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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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서로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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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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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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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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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시 : 198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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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별자리 : 쌍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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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 인천,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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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학교(출신) : 마터 란 학교 (벨그레이브) 다니다 도저히 못참고 rmit 파운데이션 들어감 100번 잘했단 생각을 항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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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별명... 우선 미고렝, 스타워즈, 아님 8뚝 굵은 스타워즈(선배중 한명땜에 8둑 굵단 소문이 자꾸 퍼지고 있음 혼사길 망칠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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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소/집전번 :론스데일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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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울 언니 하고 내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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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잘하는 음식 : 오뎅국... 김장(손이커서!)... 그리고 나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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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잘먹는 음식 & 좋아하는 음식: 다 잘먹지 뭐 알레르기 있는것들 빼고. 가끔씩 베지테리언 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야채를 특 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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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 : 기름진 음식 정말 싫어 하고, 사탕 초콜릿, 돼지 고기(알러지) 하고 누런 호박(알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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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좌우명은 : 쓰러 져도 좋고,죽어도 되니까 될때까지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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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성격은 : 활발해용 이름데로 산다고
: 바보 처럼 웃고만 다닐때도 있다
: 길가다 혼자 생각 하면서 웃음 지을때 지나 가는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챙피하니까 씩한번 크게 웃어준다 그럼 자기도 별수 있나!! 같이 웃어 줘야지...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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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 스램덩크랑 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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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산에는 꽃이 피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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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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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사람은 : 알레씨, 김영세, 레이몽 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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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향 : 음.. 울트라 바이올렛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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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색, 초록색, 빨강 헤헤 원색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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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의상 브랜드 : 밀! 레! 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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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과일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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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숫자 : 3 (심리 테스트 때 왠지 꿀릴꺼 같음 5를 외치 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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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김지호, 김현주, 남자중엔 눈이 이쁜 김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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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크기 별로 모두 완벽히 갖춘 "자" 세트 (무지 비싸서..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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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끼는 것은 : 엄마가 생일 선물해 주신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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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재밌게 본 영화 :토이스토리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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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어웨이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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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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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티비도 없고 비됴도 없고~ 생각나는 영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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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놀이 : 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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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즐겨 부르는 노래 : 한두 곡 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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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날땐?? : 화나게 만든 사람하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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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최고의 느낌은? : 작년에 과에서 일등 먹고 혼자 자만심에 빠질때 케케케 왜 이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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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에 하는 일 :알람 끄고 다시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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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뭐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는거야 지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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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 보일때... 오늘뭐가 된다!!
: 못나 보일때... 걍 다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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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 하고 싶은가 : 성형 하면 변해 가는 그 기다림의 과정이 싫어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뭐 세상에 나같은 사람도 살아 줘야 조화가 맞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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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쾌할 때가 있습니까 : 뭐하러 그런생각을.. 불쾌해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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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본 적이 있는지 : 이젠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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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 ^^ 걍 웃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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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 이젠 나도 사랑받는만큼 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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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형은 : 나랑 성격이 왠만큼 반대 인 사람, 무뚝뚝, 주위깊고, 좀 남자 답고, 난 사랑한단 말도 못할정도로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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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눈 을 뚜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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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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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어! 너두 여자냐? or 지희두 여자였어??(다 한대씩 때려 주고 싶다! 이젠 20대 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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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거기까진 꼴에 있는 존심땜에 못할꺼 같다. 끝까지 기달리다 놓여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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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가족 계획은 : 내 성격 안 닮은 딸, 내 남자 성격 닮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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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아들, 딸 이름 : 남자 친구 생기면 지어보긴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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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을 만난다면, 산사람과 죽은사람중 누굴 택할것이며 그 이유는? : 아니! 죽은 사람을 도데체 왜 만나?? 초상 치뤄 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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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 or 연필 :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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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컬릿 or 바닐라 : 단거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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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 or 오른손잡이 : 오른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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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or 겨울 : 한국- 여름, 호주 - 겨울 (생일 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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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머리 맡에 있는 거 : 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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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을 껴안고 자는지 : 인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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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침대 밑에 있는 것 : 귀신~ 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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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생각나는 사람: 나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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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신이 어떤 색으로든 염색할 있다면 무슨색으로 : 지금은 불르 블랙 근데 내 친구 가 하는 말론 남잔 그거 별루 싫어 한데서 좀 움찔 했지만 뭔 상관인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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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 자꾸 놀고만 싶어 할때 미쳤단 생각 이 들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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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여자)라서 안좋은 점 :없는데 담 생에가 실현 가능 하다면 남자로 한번 태어나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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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 생각 하는 만큼 성공 하고 나서, 가족과 명애를 모두 가진 날.. 평생 살아도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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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 아는 후배의 가짜 토끼털(나 준다고 약속했음!) 그리고 필크색 별 티셔츠에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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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쭉 써내려가 보세요 :
: 안녕!!!!!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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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편지를 보내면 가장 먼저 응답할 것 같은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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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늦게 응답할 것 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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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하고 싶은 말 : 저 알바중 인데 어제 잠도 못자서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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