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이공갤러리, '끝내 표면이 된 감각들' 展示
유형 : 대전 전시회
날짜 : 2026년 4월 16일~4월 22일
관람시간 : 10:30~18:00
장소 : 이공갤러리
문의처 : 이공갤러리 042-242-2020
기타 : 참여작가 : 남설, 박병현, 조진희, 양숙현, 한경화, 정유빈
‘끝내 표면이 된 감각들’ 전시 소개
‘끝내 표면이 된 감각들’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 되어있다. 스크린은 매끈하고 투명하며 손가락 끝에서 가볍게 휘발되는 디지털 이미지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무겁고 둔탁한 '물성'의 세계에 집중해본다. 누군가는 형상을 지워내고 순수한 색채와 촉각적 리듬만으로 내면의 파동을 기록하고, 누군가는 집요한 관찰을 통해 대상의 본질을 캔버스 위로 단단히 붙잡아둔다. 작가 저마다의 내면세계와 사색을 조명하고 인간 고유의 감정과 불완전함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각자의 삶에서 중요시하는 비가시적인 감각들을 어떻게 구체적인 회화의 표면으로 끌어냈는지, 그 서사를 추적한다.
남설 作 침잠 2023 Oil on canvas 45.5 x 53 cm
박병현 作 현장의 온기 2025 Acrylic on canvas 40.9 x 31.8 cm
양숙현 作 Drowsy afternoon 2024 Oil on canvas 91 x 116.8 cm
정유빈 作 스치는 하루 머무는 밤 2024 Acrylic on canvas 72.7 x 100 cm
조진희 作 대지의 금관 2025 Acrylic on canvas 72.7 x 90.9 cm
한경화 作 숲속을 걸을 때 2025 Oil on canvas 91 x 91 cm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