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스모스와 ㈜티비스톰 양사는 이미 지난 2015년부터 신사업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2016년 9월 ‘IBC 2016 RAI AMSTERDAM (암스테르담 국제방송장비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진행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첫 프로젝트로 동남아시아 방송센터 구축 및 컨트롤러수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동시에 디지털 위성수신장비 및 시스템 통합솔루션 제공업체인 E사를 통해 유럽시장에 양사의 미들웨어와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글의 [방송 플랫폼 표준화] 프로젝트에 구글과의 정식 계약을 체결한 티비스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IPTV 업체, 대형 통신사, 스마트TV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체에서티비스톰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업체를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티비스톰은 현재 통일주권으로 주식거래가 되고 있지 않는 업체입니다. 이에 그 최대 수혜주 역시 [구글 방송 플랫폼 표준화 사업의 파트너]인 오코스모스(멀티 리모컨 '오로라')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해당 구글 방송 플랫폼 표준화 사업은 첫단추일뿐이며, 이미 양사는 더욱 큰 규모의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용 미들웨어와 리모컨 컨트롤러와의 전략적 협업
오코스모스는 방송·통신 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 기업인 티비스톰의 주요 지분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서 그냥 지분도 아닌 주요지분이라고 했습니다.
티비스톰과 오코스모스는 한몸처럼 이익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티비스톰의 이익을 연결 재무제표상으로~ 만약 티비스톰이 순이익이 플러스(+)라면
오코스모스도 플러스(+) 라는 얘기입니다.
티비스톰 주식을 살 수 없기에...
오코스모스는 하늘 높이 주가가 올라 갈 것 같습니다..^^ㅎㅎ
2006년 설립된 티비스톰은 국내에서 SK브로드밴드·KT스카이라이프·LG유플러스 등에 셋톱박스용 안드로이드TV 플랫폼을 공급하는 등 괄목할만한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국내 대형 셋톱박스 회사와 모두 손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3,000만대 이상의 셋톱박스와 함께 할 오로라를 상상해 보십시요.
셋톱박스 이익? 오로라 이익? 로얄티? 컨텐츠 수입?
인도네시아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리뽀그룹 산하 링크넷에 안드로이드 TV 플랫폼 및 각종 N-스크린 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58,316,051명 / 세계 5위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인구수나 셋톱박스 사용자 수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나라입니다.(많다는 얘기입니다.ㅋ)
그 수익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정진 오코스모스 사장은 “방송·통신용 미들웨어와 리모컨 컨트롤러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코스모스와 ㈜티비스톰, ADVRF의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동지역 방송 수신기 시장을 개척에 도전한다.
㈜오코스모스는 중동의 유로스타그룹(EUROSTAR Group)에 자사의 멀티 컨트롤러 ‘오로라’와 ㈜티비스톰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ADVRF의 HRAV(High Resolution Audio & Video Player)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스타그룹은 디지털 위성 수신 시스템, 가전 제품, 멀티미디어 유료 TV, FMCG, 거래, 고속 배전, 조명, 부동산, 시설 관리, 태양 에너지, 기업 판매, LED 조명 시스템 등 디지털 위성 수신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이다.
컨소시엄은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회나 조합을 말합니다. 컨소시엄은 라틴어로 동반자 관계와 협력, 동지를 의미하고, 대규모 사업에 여러 개의 업체가 한 회사의 형태로 참여하는 경우도 컨소시엄이라고 일반적으로 일컬어집니다. 사업진행함에 있어서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컨소시엄을 함께 한다는 것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그만큼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관계자는 “중동의 방송 시장은 50억 달러 규모로, 중국과 일본 등과 비교해서는 작지만 연평균 7%이라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600만불 규모의 공급 계약에 이어 다음 계약도 기대되는 이유”라면서 “중동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향후 연간 약 2,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매출의 사작입니다. 매출액과 로얄티 금액은 앞으로 무궁무진 할 것입니다. 구* 표준화가 공식 발표되고, 매출이 줄줄이 발표되면, 가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한국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인 중동시장에서 수주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3사는 이번 컨소시엄을 시작으로 중동시장의 확대를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코스모스, ㈜티비스톰, 홍콩 맥킨리 인베스트먼트사와 공동사업계약 협약식 체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오코스모스와 ㈜티비스톰이 공동사업자로 홍콩 맥킨리 인베스트먼트는 해당 사업에 사업투자자로 참여하는 공동사업계약 협약식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식의 주 내용은 안드로이드 셋톱박스와 관련된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이다.
이번 공동사업 협약에서 ㈜티비스톰의 스마트 미디어, 내장형 소프트웨어와 ㈜오코스모스의 멀티컨트롤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상호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브로드캐스팅 미디어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또 각 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영업기반의 확대 및 신사업 발굴, 마케팅 등 상호협력 영역을 넓혀 가기로 했다.
위에 기사 내용 보시면 구글안드로이드 셋톱박스와 관련된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국내외 공동사업 추진이라고 보도 되였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표준화 선정은 이미 공식화 된것입니다
그리고 오코스모스와 티비스톰과 홍콩맥킨리와가 공동사업으로 월드멀티미디어센터사업이 시작된것입니다
첫댓글 기존사업이 정리된글이네요
다시 복습하게끔 하여 주셔서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코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