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박사는 말한다.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나쁜 짓에 대한 후회가 없다. 감정적으로 냉담하고 무관심하다. 자신을 마치 신처럼 대단한 존재로 평가한다."
FBI 행동분석관 매리 앨런 오틀은 말한다. "연쇄범죄나 연쇄살인범은 거의 대부분이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가진다. 그들은 희생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희생자에 대한 아무런 감정도 배려도 없는 존재이다."
게이오대 의학부 니시무라 박사는 말한다. "정장차림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사이코패스는 많다.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이용하여 세상에 숨어있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가 있을까...? 그 까닭은 지난 과거의 잘못을 통해 배우고 깨우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the inability to learn from past mistakes)
그래서, 대통령 이명박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봤다....
과거에서 배울 수 없는 놈은 바로 이웃뿐만 아니라 국민을 죽여놓고도 희생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살인범이고 학살범이라고 한 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ㅋㅋㅋ...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원래 깨끗한 사람, 이명박은 어떻게 국민을 대했는가...?
출처: 한토마
⊙ 사이코패스의 특징
- 유전자 구조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다재다능하며, 달변가가 많다. - 자신만이 옳다고 여기고 범죄를 저질러도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 자신의 혈연들을 끔직히 아낀다. - 가장 무서운 일은 일반인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이다. - 현재 인간의 약 1%가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며,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다.
첫댓글 감사히읽고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