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홈 여론조사를 신뢰? 노무현과 박근혜가 불과 4%차이?

[초류향]

  View Articles

Name  

	초류향

Homepage  

   http://antired.com

Subject  

   조갑제홈 여론조사를 신뢰? 노무현과 박근혜가 불과 4%차이?

http://www.systemclub.co.kr/bbs/zb4pl5/zboard.php?id=free_board&page=1&sn1=&divpage=1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6731

아무리 프리존에서 퍼 왔다지만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부터 조갑제가 여론조사를 믿었습니까? 게다가..
이명박과 김근태 지지율을 글 제목으로 크게 비교, 상대적으로 이명박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

제가 이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 이유가 아니 노무현과 박근혜의 지지율이 불과
4%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니요?


【 여론조사에 관한 프리존의 계산 방법 】

┏ 여기서 말하는 이명박과 노무현의 지지율은 그 내용이 다릅니다. 잘 보세요.
　 이명박은 대선 32% 지지율이고, 노무현은 잘하고 있다에 15.9% 찬성율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 대선 (19.9%)지지율이랍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한다면, 노무현과 박근혜는 불과 4%밖에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 계산입니다.

(참조; 문제 기사의 제목: 이명박 지지율은 32%로 1위 질주. 노무현은 15.9% )

 얼핏 노무현은 15.9% 이고 박근혜는 겨우 4% 위인 19.9% 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아니 박근혜가 노무현과 4%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형편 업습니까?



조작을 해도 적당히 했어야지요. 이런 형편없는 조사와 해석을 싣는 조갑제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문제의 글]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5439&C_CC=AZ

'개성 춤판' 김근태 지지율 0.7%

이명박 지지율은 32%로 1위 질주. 노무현은 15.9%
프리존    

국민 76.2% “노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한나라 지지율 43.4%···열린당에 3배 이상 앞서
  
  
범여권이 정계개편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김용갑 의원의 ‘광주 해방구’ 발언 등 돌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여전히 높았다.

문화일보가 창간 15주년 특별기획으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0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은 43.4%를 기록하며 14%에 그친 열린우리당에 3배 이상 앞섰다. 민주당은 6.7%, 민주노동당은 6.4%를 각각 기록했다. KSOI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도가 43.4%로 나타난 것은 지난 7월 전당대회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 역시 바닥을 면치 못했다. 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5.9%에 불과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76.2%로 나타났다. 이는 KSOI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2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의 75.1%보다 더 높은 수치로, ‘386 간첩단’ 파문 이후 집권세력에 대한 민심 이반이 더욱 심화됐음을 증명하고 있다.

대선후보 선호도에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 전 시장은 32.2%의 지지를 얻어 2위 박근혜 전 대표(19.9%)에 12.3%의 격차로 앞섰다. 고건 전 총리는 19.2%를 기록했고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3.3%로 나타났다.

최근 ‘개성공단 춤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0.7%에 그쳐, 차기 대선주자군에서 멀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역시 범여권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은 3%를 기록했고 강금실 전 법무장관(2.45%), 이해찬 전 총리(0.9%), 천정배 의원(0.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통일문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대답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차기 대선에서 집권세력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남북통일 카드’가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30일 19세 이상의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2%p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 2006-11-01, 23:31 ] 조회수 : 236

초류향

아무리 조갑제가 이명박과 손 잡았다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2006/11/02

[21세기]

미친놈이네

[삶의길]

조갑제 을 누가 믿어 줍니까 ..

[엘리사]

이건 여론조사 아닌것 같은대요?,,,이명박 지지세력 조사내용 아닌가?

[혜파리]

에라이...

[약봉]

인과응보로다. 악한 因을 지으면 악한 果를 받기 마련인 것을 알지어다.

[우탕]

정신병자 들이네..아주 만들어라 ,만들라면 그럴듯하게 하든지,4%차이 ㅎㅎㅎ애라이 바보들아,,

[大㉿松]

초류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조갑제나 이명박이나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믿지 마세요.

[불여우]

조갑제한테 실망입니다

[아버님의 눈물]

죽일놈들

[아침태양]

지금 여론조사는 한마디로 장난~입니다. 거품이 아주 많죠. 절대로 박근혜의원을 이길수 없습니다. 선거때 확인 할수 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를 많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죠.

[앵두나무s]

말이 되야지????????.......ㅌㅌ

[능금]

순진한 시골 사람들이나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