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긋하게 설 연휴를 보내다
티비를 보니
모놀 회원이신 태안의 다솜님 따님이신
가애란님과 윤인구 아나운서가 KBS의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네요.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프로를 보고 있자니
예전같지는 않지만 설이 푸근하게 다가옵니다.
모놀가족 여러분들도 기해년 새해 건강하시고
모든 소원이루는 알찬 한 해 되십시오...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KBS의 「6시 내고향」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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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4 19: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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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그러시군요..찬찬히 보고 싶습니다..감사하며 구정 명절 마지막날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