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1월부터 12월까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특별한 날들을 상품화해서 때론 당연히 해야하는 풍습처럼
지내는것 같습니다.
물론 즐기며 또한 기쁨을 주고 받으니 좋기도 하지요..
하나 생각을 해보면 발렌타인데이다 화이트데디,로즈데이등...
결코 푼돈이 들어가는건 결코아니죠. 요즘같은 불황때말이예요.
쌀 20kg 얼마 안합니다. 애인,친구 연인에게 선물하는 쵸콜릿에 비하면
농부의 땀방울이 참 허탈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음... 라이스데이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가까운데서부터 보자면 우리 부모님,또 농사를 생업으로하시는 분들..
이제 쌀도 정부에서 수매를 많이 안한다고 하잖아요.
쌀을 상품화해서 이른봄부터 씨뿌려 자식 키우듯이 돌보며 10월에 추수하는
우리 농민들께 환한 웃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성으로 가꿔 키운 자식같은 쌀...
..
"좋은 생각이네요 ^^ 만들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나올것이고 건강에도 좋고 ~~~~ 근데 이런것은 누가 만들어 유포하는 것인지 ~~~ 낮은 울타리님이 한 번 발벗고 나서보시미^*^ ~~~"진짜루 왜????? 라이스데이는 없는거얌... ~~~"라이스 데이....동감이요!~~~"쌀의 날...참 좋습니다.^&^ 그거 아직까장 없나요?? ~~*^^*
첫댓글 좋은 생각이네요 ^^ 만들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나올것이고 건강에도 좋고 ~~~~ 근데 이런것은 누가 만들어 유포하는 것인지 ~~~ 낮은 울타리님이 한 번 발벗고 나서보시미^*^
라이스 데이....동감이요!~~~~~
쌀의 날...참 좋습니다.^&^ 그거 아직까장 없나요??
"좋은 생각이네요 ^^ 만들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나올것이고 건강에도 좋고 ~~~~ 근데 이런것은 누가 만들어 유포하는 것인지 ~~~ 낮은 울타리님이 한 번 발벗고 나서보시미^*^ ~~~"진짜루 왜????? 라이스데이는 없는거얌... ~~~"라이스 데이....동감이요!~~~"쌀의 날...참 좋습니다.^&^ 그거 아직까장 없나요?? ~~*^^*
정말 힘 모아서 만듭시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쌀 한가마니 준다.. 쌀 선물 어때요? 합심해서 모아 모아지면 이것이 바로 국력이 아니것씁니까?
글을 늧게봐서...나는 빼빼로데이 빼분지고 "가래떡 데이"로 .......!!
가래떡데이 좋네요..암튼 농민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드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