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년 1월 2일 불가리아 왕국에서 용병을 시작하다.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나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용병은 커녕 굶어죽게 생겼다.
명성 700을 지불해서 주변 통치자들에게 투자를 요청해보자.
전 리더의 죽음으로,용병 대장의 지위를 이어받게 되었다.
첫 답장부터 환대를 받고 시작. 운이 좋을것 같은 예감
오오.. 불'갓'리안 통치자님들..
도적 취급도 받아보고
소소하게 지원도 받아봅니다
지원금을 받긴 했는데 이걸로는 택도 없다,유대인들아 도와줘
용병의 삶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법,본능대로 살자
자금이 어느정도 모였으면 나와 뜻을 함께할 동지들을 모집합니다.
용병기지는 콘스탄티노플에서 짓겠습니다.
으악,안지어지네..
똑똑똑똑 실례합니다 어흠어흠.
땅을 짓고 정착하고 나면 가신들이 생성되어 결혼을 하거나 자문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본업인 용병 플레이는 2편에서
첫댓글 오 뭔가 굉장히 신기방기...
와 이거 어케하는거죠 용병으로 하면 그냥 게임종료되버리던데...
mercenary kings라는 모드 사용했습니다
@equel 오 감사합니다 스팀에도 있네요 해봐야겠어요!!
이거 플레이 하다보니 공작위 이상으로 만들수가 없던데, 혹시 만든법 아시나요?
공작위 생성시 용병작위를 다른사람에게 줄 수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공작위 만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뭔가 아쉬웠었는데, 그렇겠군요...
이런 류의 플레이를 원했는데... 2차 리뷰를 기대합니다!
이 모드 처음할때 고용주의 전쟁에 자신의 용병들을 이끌고 싸우는건 줄 알았는데
그런거없이 고용되면 그냥 고용되는것 뿐 지휘권도 없고 심지어 고용된지도 확인하기전까진 몰라서 실망했었는데 어떻게 연대기를 써가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