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열쇠>
4. 스웨덴 국적의 스트라이커. 셀틱, 바르셀로나, 맨유 등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얼마 전 38세의 나이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
6. AC밀란의 현 사령탑. 브라질 국가대표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팀의 스카우터직을 거쳐 이번 시즌부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9. 도르트문트 소속의 스위스 국적 공격수. 2006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골을 넣은 바 있다.
13. 왼발에 능해 '미친왼발'이라는 별명을 지닌 미드필더. 과거 뉴캐슬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그리스 리그에서 뛰고 있음.
14. 프랑스 리그1 소속으로, 과거 호나우디뉴, 파울레타가 이 팀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 있다.
16. 일본이 낳은 천재 미드필더. 세리에A, EPL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했음에도 현재까지 아시아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힌다.
18. 1980~90년대 활약한 독일 국적의 전설적인 리베로. 82,86년 월드컵 준우승과 90년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91년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20. 스포르팅과 벤피카의 OOO 더비.
22. 전 맨유 소속 미드필더. 잉글랜드 대표팀 최초의 흑인 주장으로 유명하다. 설기현이 울버햄튼 소속이던 때 팀의 감독으로도 우리에게 알려진 인물.
23. 유로 2004 깜짝 우승팀. 공격수인 게카스와 사마라스가 키 플레이어.
24. 버밍엄을 연고지로 하는 epl 소속 팀. 지난 시즌 빅4의 아성을 위협할 만한 기세를 보여주었다. 프리델, 아그본라허 등이 이 팀 소속.
26. 포르투갈 국적의 오른쪽 풀백. 첼시 소속이지만 좀처럼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29. 빗장수비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국적의 센터백. 라치오에서 현 소속팀 ac밀란으로 이적할 당시 '바레시의 재림'이라고 불릴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지녔으며,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30. '제2의 지단'으로 유명한 선수. 프랑스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스날로 이적해, 현재 소속팀 및 국가대표로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1. 이탈리아 세리에a소속 팀. 재정문제로 인해 세리에c로까지 강등되었다가 다시 복귀한 드라마같은 스토리로 유명하며, 현재 몬톨리보, 무투 등이 소속되어 있다.
33. 이탈리아 국가대표 및 ac밀란 소속으로 활약한 전설적인 수비수. 현재 밀란은 그의 등번호 6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34. 유로96 준우승, 유로2004 4강의 성적을 올리는 등 한동안 유럽을 대표하는 강호로 꼽혔으나, 세대교체에 실패하여 현재는 월드컵 예선에서도 탈락하는 등 2류로 전락. 로시츠키, 체흐가 키 플레이어
<세로열쇠>
1.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 축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클럽. 푸욜, 메시, 이니에스타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해 라리가 챔피언
2. 대한민국의 공격형 미드필더. 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수원, 성남을 거쳐 잉글랜드의 WBA로 이적했으나 현재는 다시 수원으로 복귀하여 활약 중
3. 최용수의 전 소속팀으로 친숙한 J리그 구단. OO이치하라
7. 90년대말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의 윙플레이어. 당시 현역 선수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지닌 선수로 알려진 바 있다.
8. 리옹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골키퍼. 현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소속. 풀네임.
10. 90년대말 활약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98년 월드컵 벨기에전 당시 붕대투혼으로 감동을 주었으나 2002년 경기 중 이영표와의 충돌로 오명을 얻기도 하였다. 현재 수원 삼성 수석코치.
11. AS로마 소속의 미드필더. 공격, 수비 모두에 능하며 피지컬과 활동량이 뛰어나 허리진에서 살림꾼 역할을 함.
12. 동유럽의 강호. 2010 월드컵 유럽예선 조1위로 통과하였으며, 스탄코비치, 비디치, 지기치 등이 키플레이어.
15.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프랑스 국적 윙플레이어. 마르세유 소속으로 2006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지금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임.
17.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닌 유벤투스 소속의 윙플레이어. 아르헨티나 출생이지만 이탈리아 국적을 택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19. 캐나다를 대표하는 수비수. 현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드바흐 소속이며, 이영표의 토튼햄 시절 팀 동료로 친숙한 이름.
21. 인테르 소속의 전도유망한 풀백. 08/09 시즌 혜성같이 데뷔하여 14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크게 주목을 받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발탁.
23. 볼프스부르크 소속 공격수로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 한때 k리그에서 잠시 뛴 적도 있다.
25. 박주영의 소속팀. 앙리, 트레제게, 튀랑, 에브라 등이 거쳐간 팀이다.
27.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및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는 천재 미드필더. 잦은 부상으로 가진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은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페르난도 가고를 흔히 '제2의 OOO‘라고 칭한다.
28. AS로마의 '황태자'. 공격형 미드필더 및 스트라이커로 주로 뛰며, 2002년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퇴장당해 친숙한 이름이다. 2006년 월드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후 대표팀에서 은퇴.
32. 한때 수원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브라질 올림픽대표 출신으로 과거 카카, 아드리아누와 함께 브라질을 이끌 3대 유망주로 꼽히기도 하였다.
33. 리버풀 소속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윙플레이어. 아약스 시절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리버풀에 입성했으나 기대만큼 성장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34. 전 우루과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세비야 소속으로 활약하였으나 2009 피스컵 성남과의 경기에서 부진한 후 방출되어 현재는 볼로냐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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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서 심심해하는 고참을 위해 발로 급제작
알싸인이라면 난이도는 하급이고 시간때우기용으로 적당할 듯 합니다.
5번은 실수...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첫댓글 축구퍼즐이 아니라 해외축구퍼즐이네요
그게 뭐어떄서
해외는아닌것같은데 김두현이잇으니 ㅋㅋ
지적질 하나 프라이는 꿀벌소속이 아니라 스위스 클럽 FC바젤 입니다. 가로열쇠-4.라르손 6.레오나르도 13.로베르 14.파리생제르망 16.나카타 18.마테우스 20.리스본 22.인스 23.그리스 24.아스톤빌라 26.페레이라 29.네스타 30.나스리 31.피오렌티나 33.말디니 34.체코 세로열쇠-1.바르셀로나 2.김두현 3.제프 7.오베르마스 8.그레고리쿠페 10.이임생 11.데로시 12.세르비아 15.리베리 17.카모라네시 19.스톨테리 21.산톤 23.그라피테 25.모나코 27.레돈도 28.토티 32.나드손 34.체반톤
가로 33-바레시 , 세로 11-페로타 , 세로 33- 바벨
김두현될라면 레오나르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