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경영, 경제, 비즈니스 및 디자인 등의 분야를 주제로 발간되는 미국 경제 월간지 패스트컴퍼니의 어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9의 가격이 399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패스트컴퍼티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모델의 부품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이 모델에 대해 반복적으로 나오는 소식인 3월 출시에 적합하다. 한 소식통은 이 모델의 가격이 399달러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아이폰SE 가격과 동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이전에 밍치궈가 보도한 내용과도 일치한다.
패스트 컴퍼니는 애플의 저가 아이폰SE2 출시 동기에 대해 인도시장이나 젊은 소비자들처럼 기존 경쟁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시장 공략을 위해서라도 말했다. 소식통은 이 저가 아이폰이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출처 : https://www.fastcompany.com/90461424/a-new-low-cost-iphone-is-coming-in-march-and-its-a-smart-move-for-apple
첫댓글 진짜면 대박이넹
존버는 승리할 것인가 또 다시 낚시인가
제발 빨리 나와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11은 아니더라도 11프로보단 많이 팔릴걸요
@블루돈까스 저가형 나와도 아무런 이미지 타격이 없음..SE 나왔을때도 다들 좋아하기만함 그리고 저가형은 인도나 동남아 좀 소득수준이 떨어지는곳 타겟이 주로 이루어 질꺼기때문에 점유율 높히기 위한 수단으로 좋죠
399 가 저가형이라니 .. 세월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