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캐나다 상담 및 현지 후기 [밴쿠버] 밴쿠버에서 가장 그리운 음식 이야기예요.
미루나무1004 추천 0 조회 1,381 15.10.01 17: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0.01 21:44

    첫댓글 그럴날이 꼭 오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5.10.07 10:17

    정말로 내년이라도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 15.10.05 12:15

    아ㅠㅠ 저는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일까요.. 루트비어는 정말 제입맛에 꽝이고ㅠ 푸틴은 그레이비소스가 영 제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올려주신 저 브랜드 푸틴 찾으면 먹어봐야겠어요! 팀홀튼은 사랑+_+입니다 ㅎㅎㅎ 프렌치바닐라 너무맛있다는...

  • 작성자 15.10.07 10:21

    루트비어 저도 처음에 마시고는 바로 버렸어요 ㅎㅎ 근데 오기가 좀 생겨서 먹다보니 어느순간 맛있더라구요 ㅎ. 글고 뉴욕프라이가 딱 패스트푸드 느낌이라 편하게 먹을수 있을꺼예요. 이름 뭐 더라 암튼 그랜빌 스테이션이랑 연결된 푸드코드에 있는 곳에서 많이 먹었어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글고 팀홀튼은 진짜 말이 필요없죠 ㅎㅎㅎ

  • 15.10.27 14:55

    으어 진짜 저도 캐나다 다녀온지 2년정도 됬는데 A&W랑 푸틴 팀홀튼 너무너무 그립네요ㅠㅠㅠ Timbits 흡입하고싶다 흐어 ㅋㅋㅋ

  • 작성자 15.11.04 11:00

    진짜 푸틴 먹고 싶어서 미군 부대 근처라도 가볼까해요 지방에서 파는 곳은 그런 곳 근처뿐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