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님.
저는 주식투자 경력이 4년정도 되는 나름 주린이를 벗어낫다고 착각한 주린이 입니다.
저는 IT직군 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나름 공부를 잘하면 수익이 날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섹터별로 나누어, 각분의 지식과 종목의 대한 정보들을 엑셀로 열심히 모으고 스터디를 1,2년동안 했습니다. 그렇게 1,2년 공부하고나닌 나름 기업들의 기술력과 뉴스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투자를 해서 코로나 전후로 2년동안 4000만원 정도 익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시장이 벌어다 준건줄도 모르고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수익을 냈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계좌는 -1000만원을 찍더니 결국 거의 1억가까이 마이너스가 되어갈때즈음에 부자아빠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무료방송을 듣는데, 정말 이해되지 않는 과거 얘기만 하시는게 정말 이헤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고수님들의 계좌 인증과 40년 노하우가 정말 궁금햇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열심히 들으면서 무료로 알려주시는 종목으로 열심히 검증을 했습니다. 조금씩 신뢰가 가면서 부터 특강을 듣고, 결국 VIP회원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계좌는 아빠님 만나기전 종목과 만난후 종목으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소이 대려온 자식들을 아직도 마이너스에서 허덕이고 있고, 아빠님 알려주신 종목들을 다음과 같이 수익이 엄청 났습니다.
고수님들에 비해면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걸음 한걸음 배우면서 팜시스템을 내것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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